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4) ’21.9.15. 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9-15 조회수2,740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4) ’21.9.15. 수>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고난과 고통을 통하여 자아를 다 버리고 순종을 살게 해 주시어
항상 기쁘고 즐겁게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는 당신께 순종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히브 5,8-9)

그리스도의 고난을 함께 받으며 기뻐하여라.
그분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기뻐 춤을 추리라. (1베드 4,13 참조, 영성체송)

네게 종이 하나밖에 없다면 그를 네 몸처럼 아껴라.

네가 그를 피땀 흘려 샀기 때문이다.

네게 종이 하나밖에 없다면 그를 형제처럼 대하여라.

네 목숨이 너에게 필요하듯 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집회 33,31)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