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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11) ’21.9.22. 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9-22 조회수1,448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11) ’21.9.22. 수>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헛군데에 눈 돌리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며
침묵과 겸손과 사랑의 길을 평화로이 걸어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이제 잠깐이나마 주 하느님께서 은혜를 내리시어,
저희에게 생존자를 남겨 주시고, 당신의 거룩한 곳에 저희를 위하여 터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저희 눈을 비추시고, 종살이하는 저희를 조금이나마 되살려 주셨습니다. (에즈 9,8)

그것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보내신 것이 아니라면 거기에 마음을 주지 마라. (집회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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