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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12) ’21.9.23. 목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1-09-23 조회수1,183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12) ’21.9.23. 목>

저희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는 주님,
저희가 하느님을 뵙고야말리라는 굳센 의지의 열망으로
성사 생할과 침묵 기도를 열심히 하여 마침내 주님을 뵙고 새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루카 9,9)

꿈은 수많은 이들을 속이고 그것에 희망을 품는 자들을 몰락시켰다. (집회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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