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92)<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 그리고 < 이번 가을에는...>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8-31 조회수534 추천수8 반대(0) 신고
 
 *잘 영글도록 축복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미자마리님댁에서 빌려주신 사진 이미지입니다.  고맙습니다.
 
에페 1,17-18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는 저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부르심을 받은 저희의 희망을 알게 하여 주소서.
◎ 알렐루야.
 
 
제목' <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

오늘도
성체 모시고 와서
기쁜 맘..
행복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어제도
생각도 못한
어려운 십자가 주셨지만 ..

끌고 가지 않고
안고 가게 해 주셔서
감사찬미 드립니다.

내일도
누구라도 다
하느님이 주신..
십자가의 무게는
다 같다고 하신..
말씀으로 위로를 삼고..

남의 십자가라도
그들이
무겁다는 생각 안 하고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제목 : (이번  가을에는 ...)

이번  가을은 혼자서 침묵하는 가을 되게 하소서~
이제 많은 체험이 제 부족한 믿음과 함께 만나니
어려운 십자가가 나를 짓 눌러도 어렵지 않네요.

하느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있어
내 맘에도 탄탄한 믿음 심어 졌으니...
하느님 안심하소서~

하느님나라를 지키려는 확고한 믿음으로
투쟁하려는 용기를 선물로 주셨으니...
앞으로도  하느님 말고는 어떤 그 무엇도
겁나지도 무섭지도 않음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찬미드립니다.

이번  가을은 조용한 가을되게 하시고
침묵 속에서 더 잘 영그는 열매 맺게 하소서~

이번  가을에는 예수님 사랑의 이름으로...
당신 마음이 조마조마 하지 않으시도록
더 단정하게 살도록 약속하고 계획하오니
하느님 아버지 안심 하소서~*아멘*

저와 저희 가족들을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는
친구들과 은인들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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