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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황님미사강론]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며[2020.2.4. 연중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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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진영 쪽지 캡슐 작성일2020-02-11 조회수318 추천수0 반대(0) 신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homilies/2020.index.html

https://www.vaticannews.va/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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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 2020 24일 화요일[연중 제4주간 화요일]

[강론 당일 독서와 복음 말씀] 1독서:사무엘기 하권 18,9-10.14ㄴㄷ.24-25ㄱㄴ.30―19,3

화답송 : 시편 86(85),1-2.3-4.5-6(◎ 1)

복음 : 마르코 복음 5,21-43

http://maria.catholic.or.kr/mi_pr/missa/missa.asp?menu=missa&missaid=11606&gomonth=2020-02-04&missatyp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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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e Francis celebrates Mass at the Casa Santa Marta


미사에서 교황,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자신에게 대적하여 싸웠던 아들의 죽음에 대한 다윗의 슬픔은 우리에 대한 성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십자가 위의 예수님 죽음에까지 이르는 사랑-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것이 화요일 까사 산타 마르타 아침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By Vatican News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자기 아들의 죽음을 전하는 소식에 울 때 이것이 고뇌에 찬 다윗의 울부짖음이었습니다. 사무엘기 하권은 압살롬이 아버지 대신해 왕좌를 차지 하려고 자신의 아버지 다윗 왕에 맞서 전쟁을 벌여왔던 그 긴 전투의 종말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윗 왕이 어떻게 예루살렘에서 도망해야 했는지 묘사했습니다.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걸으면서 누군가에게 모욕을 당하면서 한편 다른 사람들은 그에게 돌을 던졌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속이고 약속들로 그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해 온 이 아들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의 슬픔은 우리에게 하느님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화요일의 독서 말씀은 다윗이 전선에서 오는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드디어 소식을 전하는 사자가 도착했음을 말해 줍니다. 그 사자는 전투에서 압살롬이 죽었다고 다윗에게 알려 줍니다. 다윗은 이 소식에 흔들려 부르르 떨며 울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습니다.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이 반응에 놀랐습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왜 당신은 울고 있습니까?(그들이 물었습니다) 이 사람은 당신에게 맞선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당신을 거부했습니다, 그는 당신이 아버지임을 부인했습니다, 그는 당신을 모욕했습니다, 그는 당신을 박해했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이긴 것을 기념하십시오, 기뻐하십시오!” 그러나 다윗은 오로지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그리고 울었습니다. 다윗의 이 울음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하나의 예언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느님의 마음을 보게 합니다, 우리가 그분에게서 멀어질 때 하느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죄로 파괴할 때, 방향을 잃고 길을 잃을 때 주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우리가 보게 합니다. 주님께서는 한 아버지이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결코 아버지이심을 부정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말씀하십니다)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할 때 이렇게 우시는 하느님과 만난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강론을 계속했습니다. 고해성사, 교황이 말했습니다. 그것은 얼룩을 지우려고 드라이클리닝점에 가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 바로 그분이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울고 계시는 성부 하느님 아버지께 가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당신께서 아버지이심을 부인하지 않으십니다.

다윗의 말 –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 은 예언적입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그 말은 하느님께서 실제로 하신 일을 보여줍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하느님 당신 자신, 삼위일체의 두 번 째 위격 사람께서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기까지 이르는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그분께서는 사람이 되셨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십자고상을 바라볼 때 우리는 이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분께서 당신을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자 안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성부 하느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내 자식아, 내 자식아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거부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께서 아버지이심을 부인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대신해 죽으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그토록 커서 하느님이신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우리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주시도록 성부 하느님 아버지에 의해 보내졌습니다.

 

우리 삶에서 어려운 순간들에 그리고 우리는 모두 그런 순간들이 있습니다 죄의 순간에,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순간에 우리의 마음 속에 이러한 목소리 - ‘내 아들아, 내 딸들아,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제발 너 자신을 죽이지 마라. 내가 너를 위해 죽었다.”-를 듣는 것은 유익할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보고 우셨던 복음 구절을 상기시켰습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우십니다. “우리가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도록 하지 않기 때문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초대와 함께 강론을 마무리했습니다. “유혹의 순간에 죄의 순간에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있을 때 이 목소리를 듣도록 노력합시다. ‘내 아들아, 내 딸아, 왜 그러느냐?”

 

2020 241144

 

(최종 번역 날짜와 시간 2020 2 11PM 12: 05)

 

강론영어원문 -> https://www.vaticannews.va/en/pope-francis/mass-casa-santa-marta/2020-02/pope-at-mass-experiencing-god-s-love-for-us.html

 

 

<소리로 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심쿵 미사 강론>

1. 마리아 사랑넷 https://www.mariasarang.net/ (->신앙생활->교황님 미사 강론)

2. 팟빵 http://www.podbbang.com/ch/1771273(->교황님의 심쿵 미사 강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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