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꼐서는 인간들에게 누구나 공평하게 기회를 주십니다.스스로 보속할수 없는 상태에서도 다른이웃들로 하여금 구원해주시기도 합니다.(통공에 해당되는 예구요) 지옥을 만드셨다니요 지옥에 있는 영혼들은 그들 스스로가 선택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에 그들이 하느님꼐 용서를 청하였다면 아마도 지은 죄를 보속하는 연옥에 있겠지요 지옥에 있는 영혼들 스스로는 하느님꼐 용서를 청하지도 않을뿐더러 지극히 높으신 분을 저주하기까지 합니다. 누구보다도 하느님은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자식이 용서해달라청하는데 버리는 아버지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들은 스스로가 선택한 (하느님으로 부터 멀어지기를 소망하였기때문에 지옥으로 간것입니다. 이부분은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심판대에서 그것도 영원히 자기가 살곳을 정하는 일인대 끝끝내 자기스스로를 포기했다고 보시면 됩니다.곳곳에서 지옥에 관한 얘기들을 살펴보면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선택이란 단어가 더 적합하다는 것을 알게되신답니다. 하느님께서 더더욱 마음아파하시는 것이지 하느님꼐서 인간을 멸망시키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하느님꼐서는 사람들 모두에게 양심이라는 마음을 심어주셨기에 신자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양심을 어기더라도 용서를 청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혹시 아시나요? 예수천국불신지옥 그 말은 얼마나 하느님을 인간적인 사고에서 그 분의 거룩하신 뚯을 제한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을요...즉 신자가 아니더라도 하느님꼐서는 착한 사람들에게도 많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또한 자살한 영혼이라도 반드시 지옥에 간다는 것은 자비의 하느님을 모르기 떄문에 하는 말이랍니다. 이또한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하느님꼐서 지옥을 만드셨다고하신 이유를 자세히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우리는 많은 인간들이 구원받기를 기도하고 또한 같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있도록 끊임없이 기도와 회생과 보속을 바쳐야합니다. 이세상은 무척 짧고 저세상은 영원하며 또한 아름답고 완전한 곳입니다. 흔히들 천국은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하느님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가장 행복한지 아시는 분이시랍니다 왜냐면 그 모든것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떄문입니다. 제가 묻고 싶습니다.하느님꼐 당신을 알려달라고 기도하신적은 있으신가요? 지옥을 묻기전에 당신의 이웃을 위해 기도하신적은 있으신가요?  사랑의 행위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천국에서는 크나큰 보상을 받습니다. 왜냐면 하느님은 사랑 그 자체이시기 떄문입니다.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지혜의 시작입니다. 그렇지만 드 두려움떄문에 자비의 하느님을 잊지는 않으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도우심의 은총이 늘 함꼐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