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8-08-08 조회수427 추천수3 반대(0) 신고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2008년 8월 8일 (백)

☆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도미니코 사제는 1170년 스페인의 북부 카스티야 지방에서 총독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수도자가 되기를 열망한 그는 사제가 된
뒤에는 설교가로 활약하였다. 성인은 여러 수도회의 개혁에 동참하였고,
훗날 도미니코 수도회를 창설하였다. 1221년 이교도들을 개종시키려 선교
여행을 떠났다가, 큰 병에 걸려 선종하였으며, 1234년에 시성되었다.

복음 환호송     마태 5,10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4-28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7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이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158

분홍 봉숭아 !

하늘 땅에
가득한

빛보다 더
넘치는

하느님
자애로우심

은총의 질서
통하여

양들에게
영원한 행복

자연 질서
통하여

모든 피조물
평화로움

봉숭아
봉오리처럼

기쁨
열리면

또다시
새롭게

보기에
좋구나

껄껄껄
웃으시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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