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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살이에서 자유로(갈라티아4,1-31)/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2-09-14 조회수458 추천수3 반대(0) 신고

2012년9월14일 금요일 갈라티아4장


율법과 복음을 비교하여 설명 하시는데
4복음서에서는 육으로 계신 예수님의 계셨기 때문에
예수님(복음)과 율법(마태복음5,17)을 비교하여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예수님과 복음을 믿어야 구원 받는다고
4복음서에서 설명하시고
바오로 사도는 편지서에서 육으로 계신 예수님을 아니 계시고
성령으로 오신 그리스도님을 믿어야 구원 받는다고 설명하시며
바오로 사도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하였고
야고보 사도는 믿음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하며
두 사도가 서로 다른 의견인 것 같지만
성령의 은사인 믿음 은사로 신앙생활을 하여 믿음의 열매이며
성령의 열매인 사랑으로 완성이 되어야 구원 받기 때문에
복음을 받아 들이고 믿고 세례 받아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령의 열매인 사랑으로 살아 가면서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해야하기 때문에 구원은 믿음으로 시작하여 사랑으로 완성이 되는 것이며
두 사도의 말은 같은 뜻입니다.

3장에서 율법과 성령을 설명하시고 율법과 믿음을 말하며
율법과 약속을 예화로 들어 구원을 설명하시고
4장에서는 율법과 전통에 매여 있는 것이 죄이며
이 죄의 종이 되어 살아가던 사람들이 성령과 복음을 믿고 죄의 용서를 받아 자유의 삶을 살아가던 갈라티아에
그리스도인들이 유대교회의 거짓교사들에  꼬임에 빠져
구약의 율법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잘못이라고 경고하며
하가르와 사라를 예화로 들어 옛 계약과 새 계약을 설명하시면서
옛 계약으로는 죄사함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지만
새 계약으로 천국 가는 길과 구원의 길을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마련해 놓으셨기 때문에 성령을 믿음으로 구원 받게 된다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종살이에서 자유로

아담 하와로부터 유전 된 원죄로 인하여 죄의 종이 되어 있는 인류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받아 들여 세례를 받고 원죄사함을 받았을 때
죄의 종으로부터  해방이 되어 자유가 오는데
요한복음8,32 진리가 자유케 한다고 말하시며 복음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살아갈 때
죄사함을 받는 사람은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되어 자유가 오기
때문에 마냥 기쁘며 참 평화가 오며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느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며 죄로부터 해방이 되기 위해서는 율법에서 차원을 달리하여
성령을 믿어 하느님의 형상이며 하느님의 속성인 성령의 열매인
사랑,기쁨,평화,인내,친절,선행,진실,온유,절제,겸손,용서등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동침하여 카인과 아벨를 낳았는데
카인은 창이란 뜻이며 악과 죄를 대표하며
아벨은 선,영을 상징하며
즉 아담 하와가 뱀으로 변장한 사탄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 나무 열매를
따먹음으로 선과 악이 들어 왔는데

즉 악을 상징한 카인을 낳고 선을 상징한 아벨을 낳았지만
육인 카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다시 셋을 낳았는데
이 셋은 기둥뿌리 근원 이란 뜻인데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예수님 몸을 상징한 아벨이 죽고
그리스도를 상징한 셋으로 이어지며 (창세기5장 참조)
다시 아브라함을 불러내어 육을 상징한 하가르의 몸에서 난 이스마엘과
영과 선을 상징한 사라의 몸에서 낳은 계약의 아들인 이사악을 통하여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 받는 길을 계시해 주시며

선과 악, 영과 육, 빛과 어둠 으로 갈라지며
우리들 보고 예수님의 복음과 성령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며
육의 자녀로 이어진 육의 식구들의 행실,
육의 열매는 분노,시기,질투,시샘,싸움등이며(갈라티아서5,19)  
이사악으로 이어진 계약의 자녀들인 성령의 속성을 닮은 성령의 열매인
사랑(갈라티아서5,22~23)이며
우리들 안에 육의 열매가 있는가? 성령의 열매가 있는가?
매일 시험하고 성찰해야 하며 말씀하고 관계를 맺어
말씀 안에서 살아갈 때 성령의 열매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멘.

1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렇습니다. 상속자는 모든 것의 주인이면서도 어린아이일 때에는 종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2
아버지가 정해 놓은 기한까지는 후견인과 관리인 아래 있습니다.
3
이처럼 우리도 어린아이였을 때에는 이 세상의 정령들 아래에서 종살이를 하였습니다.

설명:
정령이란 말은 헬라어로 '스토이케이온 '인데
초보,체질,율법의 요구와 저주 자연적인 것 구약을 말하며
원소란 뜻도 있는데 이 '원소란' 말은
물,불,흙,공기등의 원소를 말하는데
여기에서는 정령이란 말은 율법의 요구와 저주하에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사람은 율법을 다지킬 수가 없기 때문에
다지키다가 하나만 못지켜도 심판과 저주가 따르기 때문에
구원의 기쁜소식인 복음을 믿어야 구원 받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4
그러나 때가 차자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 율법 아래 놓이게 하셨습니다.
5
율법 아래 있는 이들을 속량(예례미야23,4~8)하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6
진정 여러분이 자녀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 영께서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고 계십니다.
7
그러므로 그대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그리고 자녀라면 하느님께서 세워 주신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종살이로 돌아가지 마라


율법은 육이고 어둠이며 심판과 저주가 따르지만
복음(예수 그리스도님=성령)은 예수님께서
요한복음6,63 내가 하는 말은 영이요,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 하셨으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성령이고 빛이고 사랑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 들여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율법으로 되 돌아 가는 것은 영적인 사람이 육적인 사람으로
되 돌아 가는 것이기 때문에
바오로 사도는 경고를 하며 예수님에 복음 말씀을 믿고
신앙생활할 것을 권유하는 것입니다.

8
전에 여러분이 하느님을 알지 못할 때에는 본디 신이 아닌 것들에게 종살이를 하였습니다.
9
그러나 지금은 하느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알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게 그 약하고 초라한 정령들(율법의 요구와 저주)에게 돌아갈 수가 있습니까? 그것들에게 다시 종살이를 하고 싶다는 말입니까?
10
여러분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잘도 지킵니다.
11
내가 여러분을 위하여 애쓴 것이 헛일이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설명:
날은 안식일을 말하며 오늘날에는 주일을 말하며
절기는 해방절,초막절,오순절을 말하며
해는 7년마다 안식년을 지내며 50년만에 희년을 지내는데
이 모든 것은 율법에 의하여 지내는 것들이기 때문에
차원을 달리하여 주일을 지켜야 하는데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셔야
주일을 지내며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을 아빠 라고 부르며 매일 매일
일년 365일이 안식일이 되며 우리들 몸은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신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12
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내가 여러분과 같이 되었으니 여러분도 나와 같이 되십시오. 여러분은 나에게 잘못한 적이 없습니다.
13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육신의 병이(2코린토12,7) 계기가 되어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14
그때에 내 육신의 상태가 여러분에게는 하나의 시련이었지만, 여러분은 나를 업신여기지도 않았고 역겨워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를 하느님의 천사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받아들였습니다.
15
그런데 행복을 느끼던 여러분의 그 마음은 어디로 갔습니까? 내가 장담하건대, 여러분은 할 수만 있다면 눈이라도 뽑아 나에게 주었을 것입니다.
16
그런데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진리를 말한다고 해서 여러분의 원수가 되었다는 말입니까?
17
그들은 여러분에게 열성을 기울이고 있지만 좋은 뜻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따로 떼어 놓아 여러분이 자기들에게만 열성을 기울이게 하려는 것입니다.
18
남들이 좋은 뜻으로 열성을 기울여 주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입니다.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19
나의 자녀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모습을 갖추실 때까지 나는 다시 산고를 겪고 있습니다.

설명:
산고란 말은 세상 아이 낳을 때 오는 고통처럼
말씀의 자녀를 낳을 때도 고통이 오는데
유대교회의 율법 교사들이 성령을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갈라티아 교회의 성도들을 다시 율법 교회로 데려가는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오로 사도에 고통이며 산고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천주교를 믿다가 000증인에 빠져 가족을
버리고 재산을 탕진하며 잘못 된 신앙의 길로 가는 형제들이 많으며
천주교 신자에 70%가 000증인이 되었다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큰 고통이며 책임도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이 돌아 오기를 기도 드립시다.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이
임마누엘 하느님(이사야7,14)이라고 말할것이라고 예언 되어 있고
마태복음1,23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이 임마누엘 하느님이라고 하였는데
임마누엘 하느님이라는 뜻은 하느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뜻이며 구약에서는 90살 된 사라가 석녀로서 아기를 닣지 못하는 여인이였지만 하느님께서 내년 이맘 때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말씀성취로 이사악을 낳았으며

신약에서 동정녀인 성모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예수 라고 불렀던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으로 성령으로 인하여 말씀의 자녀이며 하느님의 자녀들인 그리스도인들로 다시 태어나며
성경에서는 육에 있던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 것이 구원입니다.


20
내가 지금 여러분과 함께 있으면서 다른 어조로 말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일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가르와 사라: 옛 계약과 새 계약


창세기3,16 원시 복음을 통하여 여인의 후손인 그리스도를
통하여(갈라티아서 3,16~17)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으며
창세기49,9  유다 지파를 통하여 왕을 주시겠다고 언약 하셨으며
왕은 세상의 왕인 다윗과 영적인 만왕의 왕인 예수 그리스도님을 말하며
여인의 후손이라 할 때
여인은 옛 계약에서는 사라를 말하며
새 계약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말하는데
옛 계약(언약)과 새 계약(언약)를 예화로 들어 율법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믿어 구원 받는다고 점진적으로 계시해 주시며

옛 계약은 하갈과 이스마엘을 통하여 육적이며 율법인
계약이며 시나이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돌판에 새겨진 십계명을 받음으로
옛 계약이 완성 되지만
새 계약은 사라를 통하여 이사악과 야곱과 유다지파를 통하여
다윗왕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메시아로
새 계약이 완성이 되는데 
새 계약은 우리들의 심장 마음에 새겨지는 것이며 
율법과 성령(복음)을 대조하여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지 못하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구원 받는다고 계시해 주시며

히브리서9,1~10까지는 옛계약의 제사를 풀어 주시고
히브리서9,11~28 새 계약의 제사를 풀어 주시며
구약의 옛 계약이 신약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성령을 보내주시므로
새 계약이 완성이 되는데 오늘날에는 미사성제때 마다
새 계약이 재현되는 것이며
예수님의 복음 말씀과 성령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것입니다.

21
율법 아래 있기를 바라는 여러분, 나에게 말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율법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합니까?
22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났고 하나는 자유의 몸인 부인에게서 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3
그런데 여종에게서 난 아들은 육에 따라 태어났고, 자유의 몸인 부인에게서 난 아들은 약속의 결과로 태어났습니다.

설명:
옛 계약에서 하가르와 사라를 예화로 들어 하가르는 육을 상징하며
사라는 영을 상징하며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은 육적으로 태어난
육의 자녀를 대표하며
사라가 낳은 이사악은 90세의 여인에게서 육적으로 낳을 수 없는 이사악을 낳은 것은 하느님의 언약 하느님 말씀 성취로 태어난
하느님의 계약의 자녀를 대표하며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다윗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계시해 주시며
구원이 하느님의 계약에 의하여 말씀 성취로 이루어진 아브라함의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님을 보내 주실 것을 하느님께서 언약 하시며

이 언약의 성취가 예수님에게 이루어졌음을 믿어야 하며
구약에  모든 말씀이 예수님에게 이루어져서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신 것을 믿어야 하며
신약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님이 하신 말씀이 우리들 안에
이루어질 것을 소망하고 기도하며 믿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들 안에 아가페 사랑이 오는 것이 구원의 완성입니다.

  
24
여기에는 우의적인 뜻이 있습니다. 이 여자들은 두 계약을 가리킵니다. 하나는 시나이 산에서 나온 여자로 종살이할 자식을 낳는데, 바로 하가르입니다.
25
하가르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나이 산을 가리키는데, 지금의 예루살렘에 해당합니다. 지금의 예루살렘이 그 자녀들과 함께 종살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명:
하가르는 육을 상징하며 시나이산에서 십계명을 받은 율법을 상징하며
지상 예루살렘을 상징하고 사라는 말씀을 상징한 영이며
천상 예루살렘을 상징하고 두 계약을 상징하는데
말씀으로 이어진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사악으로 이어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으며
영의 자녀인 이사악으로부터 이어진 후손인 예수 그리스도가 육의 자녀인 하가르가 낳은 이스마엘로 이어진 자손들은 육의 자녀이며
세상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 계약에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며 모든 사람은
이사악으로 이어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아야 하며
우리들 안에 영과 육이 있는데
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살아갈 때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며 구원 받게 되며
이 구원의 길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완성해 놓으신 것입니다.

26
그러나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의 몸으로서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27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즐거워하여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아! 기뻐 소리쳐라, 환성을 올려라, 산고를 겪어 보지 못한 여인아! 버림받은 여인(율법)의 자녀가 남편(예수님) 가진 여인의 자녀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설명:
성경에서 남편은 예수 그리스도님을 말하며
여자들은 율법이며 교회인 남자,여자 모든 성도들을 말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모든 성도들이 신랑이며
구약에서 이사야서54,1  아기 못 낳은 여자가 아기 낳는 여자보다 많다고 하였는데 세상 이치로 보면 결혼한 부인들은 95%가
아기를 낳고 5%정도 아기를 출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치적으로 맞지가 않는 것이며
차원을 달리해서 볼 때
말씀의 자녀로 태어난 성도들이 적다는 것이며
산고도 아이를 낳을 때 산모가 10개월 동안 고생하고
아기 낳을 때 진통하여 아이를 낳는 것처럼 말씀의 자녀로 태어나기 위해서도 많은 고난이 오며
말씀의 자녀로 태어나는 과정을 어린아이 낳는 산고로
비유해서 성경을 계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28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이사악과 같이 약속의 자녀입니다.
29
그러나 그때에 육에 따라 태어난 아들이 성령(이사악)에 따라 태어난 아들을 박해한 것처럼, 지금도 그렇습니다.
30
그런데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아라. 여종의 자식이 자유의 몸인 부인의 아들과 함께 상속을 받을 수는 없다.” 하였습니다.

설명:
영과 육이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마태복음24,40에서도 들에서 일한 두 사람중에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놔 둔다고 하였고 영과 육이 공존해서는 아니되기 때문에
영과 육을 분리 시키며 하가르의 아들 이스마엘과
언약의 아들 이사악을 분리 시키는 것이며
우리들도 우리들 안에 두 존재인 영과 육이 공존 하지만
육을 쫓아가면 죽음이 오고
영을 따라 사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되는 것인데
매일 매일 성경을 읽을 때마다 우리들은 영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3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종(하가르)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사라)의 몸인 부인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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