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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둘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2-05-10 조회수1,138 추천수1 반대(0) 신고

 

서로가 너무 다른 개와 고양이의 사랑.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 할 수 있을 때,

서로의 단점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도 밉지 않을 때,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충분 할 때,

그리고 

이런 마음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 때야 비로소

'사랑'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10, 20, 30일에 업데이트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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