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 제목 | 두 뿔 달린 어린양 같은 짐승 [우상숭배 / 불경스런 죄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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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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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4-23 | 조회수457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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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올라온 둘째 짐승
곧 '두 뿔 달린 어린양 같은 짐승'이 나타납니다
<요한묵시록>
뿔은 구원(구속)을 상징하고
< 굿뉴스 성경 상징의 세계, 자료실 참조 >
두 뿔은 '두 구원' 곧 '공동 구속'을 의미하며
어린양은
죄를 없애는 '속량의 신비' '구속의 신비' / 구속자 (그리스도 메시아) 입니다
< "어린 양 = 죄를 없애시는 어린 양 = 구속자 그리스도 의미 >
따라서
[ "두 뿔 달린 어린 양같은 짐승" = '그리스도 구속자' 처럼 생긴
공동 구속자 = '가짜 그리스도, 가짜 구속자' = 가짜 마리아 ] 입니다
<그리스도 = 구속자, 메시아 / 가톨릭교회교리서 참조>
구속자 (그리스도) = 하느님 (성자) ( 두 본성의 단일한 위격 :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가톨릭교회교리서 참조) 가짜 그리스도 출현 가짜 구속자 = 공동 구속자 마리아 = 가짜 마리아
이 그림과 다음의 요한묵시록의 말씀과의 연관성은 어떠하십니까 ? "네가 본 물, 곧 그 탕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군중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이다."
이 그림에서의 지구 = "백성들과 군중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을 뜻합니다. 이 그림의 존재는 곧 탕녀 (가짜 마리아 , 가짜 그리스도, 공동 구속자 짐승) 입니다. "앉아있다" .....라는 것은 탕녀가 '지배자' ( 모든 민족들의 주인 - 거짓 어미 )으로서의 비유를 말합니다.
뱀의 후손인
두 뿔(공동) 달린 어린양(구속자)같은(처럼) 생긴 짐승은
신자들의 믿음을 흔들며
'사탄의 비밀'이 됩니다
"그 짐승은 ... 모든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릴 권세(주인 행세)를 받았습니다." (요한묵시록)
그것은 사탄의 힘을 빌려 온갖 종류의 거짓된 기적과 표징과 놀라운 일들을 행할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그런 자들에게 혼미한 마음을 주시어 거짓된 것을 믿도록 하셨습니다. 결국 진리를 믿지 않고 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단죄를 받게 될 것입니다. <2데살로니카 2, 1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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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
하느님의 어린양 , 유일한 구속자
다음날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한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저기 오신다. 내가 전에 내 뒤에 오시는 분이 한 분 계신데 그분은 사실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계셨기 때문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이분을 두고 한 말이었다. <요한복음서 1, 29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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