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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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5,20ㄴ-26/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2-06-09 조회수759 추천수1 반대(0) 신고

 '주님, 조한희 리디아자매님과 나동관 도미니코형제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5장 20절에서 제자들에게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23절의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23절부터 24절에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고 하십니다.

2) 예수님은, 우리에게 절대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씀을 하지않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도 당신처럼 의로워져서, 그들이 그들 형제에게 성을 내거나, '바보!'나, '멍청이!'와 같은 말을 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제자들도 당신처럼 의로워져서, 그들이 그들 형제에게 성을 내거나, '바보!'나, '멍청이!'와 같은 말을 하지 않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도 당신처럼 의로워져, 주변 사람들에게 화를 내거나 상처를 주는 말들은 삼가하도록 이끄시며, 오히려 그들의 어려움과 고통들을 들어 주고 치유해 줄 수 있는 당신의 그 마음을 갖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도 당신처럼 의로운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어, 주변 사람들에게 화를 내거나 상처를 주는 말들은 삼가하게 해주시고, 오히려 그들의 어려움과 고통들을 들어 주고 치유해 줄 수 있는 당신의 그 마음을 갖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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