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 진리가 바로 할 바입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작성자노병규 쪽지 캡슐 작성일2008-07-17 조회수546 추천수3 반대(0) 신고
No, 1254
진리가 바로 할 바입니다  
 

◆ 진리가 바로 할 바입니다. 할 바를 다 하면 편해집니다. 할 말을 다 하고나면 그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말하는 장한 시민들도 있습니다. 할 일을 다 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인내와 정의감, 용감해야 됩니다. 진리가 바로 할 바이며 할 말이고 할 일입니다. 힘들지요. 그러나 마음은 편하고 영은 가벼운 기분이 된다는 것이지요.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오 11,30)”

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이- 신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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