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70)자비로우신 주님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7-04 조회수493 추천수5 반대(0) 신고
시편 119(118),2.10.20.30.40.131(◎ 마태 4,4ㄷ)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 행복하여라, 주님의 법을 따르는 이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는 이들! ◎
○ 제 마음 다하여 주님을 찾나이다. 주님의 계명을 떠나 헤매지 않게 하소서. ◎
○ 주님의 법규를 늘 열망하여, 제 영혼이 갈망으로 지치나이다. ◎
○ 성실의 길을 제가 택하고, 주님의 법규를 제 앞에 세웠나이다. ◎
○ 보소서, 주님의 규정을 애타게 그리니, 주님의 의로움으로 저를 살려 주소서. ◎
○ 주님의 계명을 열망하기에, 저는 입을 벌리고 헐떡이나이다. ◎
마태 11,28
◎ 알렐루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2008/07/04) : 댓글에서...
 
*마리님이 오셨다 가셨네요. 기분이 좋아요.
 아주 이쁜 동생이 만나 주니까요...
 
어저께 밤에 넘 운동을 많이 했는지...
오늘아침 공복혈당이 87 이 나왔는데 깜짝 놀랬어요.
 
즉시 땀이 난것처럼 더워지드니 몸이 부들부들 떨려서
얼른 석류쥬스를 한잔을 먼저 마시고.쵸코렛도 먹고 기다렸다가
아침식사를 하기전에 이때에 약은 그대로 먹었어요.
 
저혈당이 와서 배운대로 대처를 하고 지금까지
오전내내  쉬었더니 지금은 괜찮네요.
오늘부터는 수영을 가려고 했는데 조금 차질이 생겼네요.
 
이제는 약도 서서히 조금 줄여야 할것 같으네요.
내힘으로 할 생각 안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하니까
금새 이렇게 효과가 있으니 주님 영광 받으소서~
 
모든 아픈이들도 기억하시어
주님께 순종하고 순명하는 이들에게는
 
치료 될 수 있는 지혜를 성령을 통해서 보내 주시어
매일 저처럼우리주님 만세를 부르는 기도를
모두 같이 바치게 축복하여 주소서~~~
 
오늘은 이 시간은 이쁜 우리 마리동생이랑 같이 바치는
 오늘 낯 성무일도 기도랍니다.  ***감사와 찬미***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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