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의 시편과 우리들의 기도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4-03-15 조회수452 추천수2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의 시편 19장과 119장 참조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

 

주님의 법은 완전하여 생기 돋우구,

주님의 가르침은 참되어 어리석음 깨우치네.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

저희가 마음으로 회개하고,

언제나 필요한 그 한가지만을 찾으며

사랑을 실천하여,

 

하느님께 참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행복하여라!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행복하여라!

온전한 길을 걷는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행복하여라!

그분의 법을 따르는 이들,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찾는 이들!

 

당신은 규정을 내리시어,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당신의 법령을 지키도록 저의 길을 굳건하게 하소서!

 

당신의 의로운 법규 배울 때에,

올곧은 마음으로 당신을 찬송하오리다.

 

당신 규범을 지키오리다.

저를 끝내  버리지 마소서!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네!

 

우리를 세상에 내놓으셨으며

오늘까지 우리를 지켜주신 하느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고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매일 읽으면서

하루 하루의 삶속에서 부활의 신비를 깨닫고

오늘을 잘 살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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