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1-25 조회수245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22년 11월 25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루카 21,28 참조

◎ 알렐루야.
○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

   웠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9-3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29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

라. 30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

로 알게 된다. 31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아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3 하늘과 땅은 사라

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80 


호랑가시나무 겨울 ! 


하느님 

은총 


다가 

오는 


겨울 

맞이 

 

예수님 

성심 

 

사랑 

닮은 

 

호랑 

가시 

나무 

열매 


붉은 

빛깔 


따뜻한 

화롯불 


동글 

동글 


익어 

가며 

 

모든 

피조물 


평화의 

불쬐러 오기를 준비하고 기다리나 보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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