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39) ‘22.11.27. 일>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항상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마음이 물러지지 않고 품위을 지키며 살아가게 해주소서. (로마 13,12.13 참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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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로마 13,12ㄴ.13)

그리하여 저는 땅에서 당신께 간청을 올렸고 죽음에서 구출해 주십사고 기도드렸습니다. (집회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