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슬기롭고 순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작성자이기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3-07-11 조회수451 추천수5 반대(0)
 

슬기롭고 순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지하철 버스 길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합니다. 엄청난 광고와 소식들 사건들을 접하며 그 속에서 사는 게 대견합니다. 인생의 유지비는 어찌 벌며 무슨 낙으로 사는 지 등 의문이 납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고 사는 건지 경쟁하며 사는 건지. 싸우며 사는 건지 서로 얼마나 속이고 속으며 사는 건지 등 말입니다. 슬기롭고 순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 힘들지요.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마태오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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