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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티없으신 파티마의 성모님 [가르멜산의 성모님]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5-21 조회수533 추천수2 반대(0) 신고
 
교황님의 스페인 방문 때,
교황님 앞에서 스페인의 집시 가수. ' 니냐 빠스또리 '가 부른 아베 마리아입니다.
교황님께서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답니다.
 
 
천주의 모친께서는 복되신 모후의 티없으신 모성 안에 우리를 감싸 안으신다.
성모님께서는 은총(그리스도)세계에서의 어머니가 되신다.
따라서 악마(거짓)는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 안에서' 우리를 빼앗아 갈 수 없다.
가르멜산의 성모님.
 
가르멜산의 성모님 ㅡ 파티마 성모님 , 루치아 수녀님 ㅡ 가르멜 수녀원 , 가르멜산 ㅡ 거짓 예언자와 엘리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은 사탄(거짓)의 모든 유혹을 이겨내는 신심이다.
파티마의 성모님은 티없으신 동정 마리아님의 모성적인 사랑의 성심 활동이다. (교황 비오 12세) / 가르멜산의 성모님.
어머니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에 대한 공경의 권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교황 바오로 6세) / 파티마의 성모님.
파티마의 메시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부합되며,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에 새롭게 봉헌해야 한다. (교황 바오로 2세)
 


 
제 3의 비밀, 묵시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연중에 뜻을 나타내 보임),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그 뜻(하느님)을 뵐 수 있다.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 파티마의 성모성심. 가르멜산의 성모님. / 가르멜산 = 우상숭배의 '거짓 예언자'와 싸우는 엘리야. "그는 아비와 자식을 화해시키고 거역하는 자들에게 올바른 생각을 하게 하여 주님을 맞아들일 만한 백성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다." / 요한(세례자)은 거짓 예언자와 싸우는 인물이다. ... 가르멜산(엘리야)의 성모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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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의 루시아 수녀님의 전언 [성모님 흉내내는 시도] : 루시아 수녀는... 동정 마리아께서 ''우리는 세계의 마지막 시대에 있다''는 것을 명확히 보게 했다고 비밀을 얘기했다. "성모께서 마귀는 성모님께 대하여 결정적 전쟁을 시작하려 한다. 그리고 마귀는 하느님께 가장 거슬리는 것과 아주 짧은 가능한 시간에 가장 많은 영혼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 마귀는 하느님께 봉헌된 영혼들을 탈취하기 위하여 모든 수단을 다 쓴다. 왜냐하면 이런 방법으로 마귀는 지도자에 의해 포기된 신심 깊은 영혼들이 떠나게 하는데 성공할 것이며 그리하여 더욱 쉽게 그 영혼들을 붙들 것이다."

지난 38 년간 교회에 의해 발표되지 않은 Fatima의 제 3 의 비밀에 대해서 질문 받았을 때, 루치아 수녀는 "그것은 복음과 묵시록에 있어요, 그런 것들을 읽으시오" 라고 대답했다.

성모님을 흉내 내고, 성모께 봉헌한 경건한 자들을 유혹하려는 악마의 시도에 관하여:루시(치)아 수녀의 말씀. 1969-70 한 사제에게 보낸 편지에서:“당신의 편지에서 당신은 우리 시대의 방향상실에 마음이 점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 없이는 모든 것이 결핍되고 있습니다.” “악마는 매우 교활하여 우리를 공격하기 위해서 우리의 약점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힘을 얻기 위해 부지런하고 주의 하지 않으면 우리는 넘어질 것입니다. 하느님의 힘 만이 우리를 단단히 서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성모님 공경하는 충실한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주의 모친께서 발현하실 때마다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거짓된 교설에 의해 속아 넘어가게, 악마적으로 방향 잃게 만드는 이런 시대에 대다수 사람들은 무지하고, 그리고 그들이 자신을 끌리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영혼들을 속이는 것! 세상을 침입하는 것은 악마적으로 방향 상실케 하는 것입니다." "사실 악마는 선의 표면 下에 악을 도입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눈먼 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잘못되게 인도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이것은 주님께서 그의 복음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와 같다. 많은 영혼들은 걸려들기를 스스로 허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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