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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29 조회수227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71) ‘22.12.29. >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형제를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는 참 신앙인으로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빛 속에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있는 자입니다

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 (1요한 2,9.10)

 

무슨 날짐승이든 그 눈앞에서 그물을 치는 것은 헛된 일이건만 

그들은 제 피를 쏟으려고 숨어서 기다리고 제 목숨을 잃으려고 매복하는 꼴이다. (잠언 1,17-1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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