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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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입견 못버리면 시야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5-21 조회수540 추천수2 반대(0) 신고
 
 
''우상(여신)숭배'' 라는 것이
가톨릭 천주교회 내에서는 사라지길 소망합니다.
 
성모 엄마의 이름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마리아님은 참 성모님이시고
가짜 마리아는 '거짓 여자' (성모흉내 - 파티마 루치아님의 전언)일 뿐입니다.
 
천주교인들은
"마리아 숭배'' .... 이렇게 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참 성모님 마리아 엄마께서는 숭배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들은 참 성모님이 아닌,
''가짜 마리아'' (탕녀, 개신교-음녀)를 숭배하는 것입니다.
 
 
참 마리아님과
가짜 마리아로 구분되어야지
 
<마리아 숭배, 우상숭배>가 되어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현숙님이 "가짜 마리아를 빌미로 성모님을 부정하는 것아니냐?"  ... 저는 이제 그런 말에는 극복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모신심가로 자처하며 거짓말 속의 가짜 마리아>에 대해서는 이를 드러내어 밝힐 것입니다. 여승구어르신의 생각과는 다름을 미리 인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들(가짜 마리아 숭배자)로 인해 다른 순진한 어린 양들이 진리와 교회와 성모님을 떠나는 일이 없었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마리아 숭배' = 천주교에서 있게 된다면 천주교인도 피해를 입을 뿐만 아니라, 개신교인에게서도 빌미를 제공하게 됩니다. '마리아 숭배'라는 단어는 사라지길 소망하며 개신교에서도 마리아님을 '어머니'로 부를 수 있기를 성모엄마와 함께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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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과 영혼의 눈으로 (영적인 눈) ===> '가짜 마리아' <와> '마리아 숭배' 만을 보십시오.
 
그리고 읽기만 하십시오. 자기 선입견은 버리십시오.
 
그들은 '가짜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이며 , '가짜 마리아'로 유혹(미혹)하는 것입니다.
 
'마리아'(성모엄마)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가짜 마리아'(요설로 창작된)를 숭배하는 것입니다.
(유혹받음, 미혹받음)
 
 
 
성 바오로께서는 이방인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유대 민족만이 선택받은 것은 아니다며 온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 마리아 성모님께서도 천주교인들에게만 선택된 어머니는 아닙니다. 성 베드로 사도에게 <온갖 더러운 짐승을 먹을 수 있게 하신 주 예수님> / 개신교인(쉽게 인식하기 위해 - 유대인하고 다른 이방인이라고 합시다)에게도 성모님께서는 "어머니"로 불리어지셔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마리아 엄마와 함께 소망합니다. 개신교 = 그리스도교 (이단 제외) ... 주님의 복된 삶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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