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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4,18-22/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1-30 조회수395 추천수1 반대(0) 신고

'주님,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4장 19절에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고 있는 두 어부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라고 이르셨고,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당신을 따랐으며,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시자,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당신을 따랐다.

2) 예수님은, 우리곁을 지나가시다가, 일하고 있는 우리를 부르시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고 있는 두 어부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을 부르시어, 그들이 모든 것을 버려두고 그저 당신을 따르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고 있는 두 어부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부르셨으며, 그들이 모든 것을 버려두고 그저 당신을 따르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당신께서는 우리의 일상 속에 살아 움직이심을 깨닫도록 이끄시며, 그러다가 당신께서 우리를 부르시면 곧바로,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르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가, 당신께서는 저희의 일상 속에 살아 움직이심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러다가 당신께서 저희를 부르시면 곧바로,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르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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