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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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7,18ㄴ-23/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4 조회수347 추천수1 반대(0) 신고

 '주님,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루카복음 7장 22절부터 23절에서, 오실 분이 당신인지 아니면 다른 분을 기다려야하는지 묻는 요한의 제자들 가운데에서 두 사람에게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나병 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이 들으며,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다.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라고 하십니다.

2) 예수님은, 단 하나의 의심도 품을 수 없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오실 분이 당신인지 아니면 다른 분을 기다려야하는지 묻는 요한의 제자들 가운데에서 두 사람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나병 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이 들으며,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 것을 전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오실 분이 당신인지 아니면 다른 분을 기다려야하는지 묻는 요한의 제자들 가운데에서 두 사람이 요한에게 가서, 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나병 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이 들으며,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 것을 전하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당신께서 하시는 그 어떠한 일에도, 단 하나의 의심도 하지 않도록 이끄시며, 그래서 늘 행복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가, 당신께서 하시는 그 어떠한 일에도, 단 하나의 의심도 하지 않게 해 주시고, 그래서 늘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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