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04 조회수264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23년 2월 4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

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

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

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

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

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

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

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51 

 

춘란 믿음 ! 

 

하느님 

은총 

 

야산 

비탈 

 

소나무 

아래 

 

믿음 

희망 

사랑 

 

혹한의 

추위 

 

이기고 

오른 

 

춘란 

잎줄기 

 

입춘 

햇볕 

 

내려 

비추며 

 

온 누리 

따뜻하게 데우는 빛살 정답게 보내고 있겠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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