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린아이처럼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05 조회수424 추천수1 반대(0) 신고

 

어린아이처럼

우리가 자신을 순수하게 만들면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으로

흘러 들어오십니다.
순수한 마음은 거리낌이 없으며
사물에 집착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뜻에 따를 뿐입니다.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야고 1,2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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