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우리는 이렇게 연약한 자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09-02 조회수447 추천수1 반대(0) 신고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우리는 이렇게 연약한 자

슬프다! 우리는 남을 착하다고 하기보다
그르다고 믿고 말하기가 일쑤다.
우리는 이렇게 연약한 자들이다.

그러나 완덕에 이른 사람은
쉽사리 남의 말을 함부로 믿지 않으니,
그는 사람들이 연약하여 악으로 잘 기울여지고,
말에 실수하기가 쉬움을 알기 때문이다.


-「행위의 지혜로움」 中에서 -
"2013년에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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