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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신교에서 지어낸 말 ? 가톨릭에서 나온 말 ?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0-06-08 조회수446 추천수1 반대(0) 신고
 
 
 
" 주성모님 ( 주 성모 -  천주 성모 ) " 
 
 공동 구속자 마리아 ( 어린양처럼 뿔이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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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왕국이 하느님 나라나 그리스도의 왕국에 못지 않다.
 
마리아께 드리는 공경이 그리스도께 드리는 공경과 유사해야 한다.
 
마리아께서는 권능이나 지혜, 그리고 신성에 있어서 하느님과 거의 같은 차원에 계신다.
 
마리아의 법정은 자비의 법정이고, 그리스도의 법정은 정의의 법정이다.
 
마리아의 자비는 무한하다. 하느님보다 더 자비롭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권능을 마리아께 쥐어 주셨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마리아의 명령에 복종하게 되어 있다.
 
하느님께서 화를 내실 때, 그 사람에게는 마리아가 유일한 피난처이다."
 
 
 
물론 위와 유사한 의미를 주는 용어(언어)를
살짝 달리 변화시켜가며 줄기차게 사용한다
 
 
 
 
그 외에도 여러 '거짓 사적계시'라는 현상에서 나타난
가짜 마리아 메세지(언어, 말)는 가톨릭 교회 안에 수도 없이 많다
 
 
개신교에서 지어낸 말들일까
아니면 가톨릭 교회(땅) 안에서 나온 말들일까
 
 
'가짜 마리아'는 있을 수 없고 
마리아 '가짜 메세지'는 있습니까
 
'가짜 메세지'가 있다면
그 메세지를 준 마리아는 '가짜 마리아' 입니다
 
 
거짓된 사적계시는 있는데
그 메세지를 준 마리아는 가짜가 아니다 ?
 
 
가짜 그리스도, 다른 예수는 있지만
가짜 마리아는 결코 있을 수 없다
 
 
왜, 그런 신봉(맹신)을 가지게 될까요
 
 
인간은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 때가 없습니다
 
가짜 마리아 = 우상 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내는 '신' 이지요.
무형의 언어로 만들어 내는 우상 입니다
 
 
그럼, 가톨릭교회는
 
가짜 마리아를 공경합니까
 
참된 마리아를 공경합니까
 
 
 
 
가톨릭교회는 가짜 마리아를 공경하지 않고
 
참된 마리아, 성모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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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뱀은 여인의 뒤에다 (가짜, 변장)
 
강물 같은 (언어)(거짓 메세지)에서 뿜어내어
 
여인을 휩쓸어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
 
 
 
'가짜 마리아'가 '참된 마리아'를 거짓된 메세지(언어, 용어)로 휩쓸어 버리려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 큰 용, 그 옛날의 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자, 온 세계를 속이던 그자가 떨어졌습니다. 그가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그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떨어졌습니다. ...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 그자를 이겨 냈다.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안에 사는 이들아, 즐거워하여라. 그러나 너희 땅과 바다는 불행하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은 악마가 큰 분노를 품고서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다.”
 
용은 자기가 땅으로 떨어진 것을 알고, 그 사내아이를 낳은 여인을 쫓아갔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에게 큰 독수리의 두 날개가 주어졌습니다. 그리하여 그 여인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 그 뱀을 피하여 그곳에서 일 년과 이 년과 반 년 동안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그 뱀은 여인의 뒤에다 강물 같은 에서 뿜어내어 여인을 휩쓸어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광야)이 여인을 도왔습니다.(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은 입을 열어 용이 입에서 뿜어낸 강물을 마셔 버렸습니다.
 
그러자 용은 여인 때문에 분개하여,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곧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우상숭배를 멀리하고) 예수님의 증언(진리의 말씀)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과 싸우려고 그곳을 떠나갔습니다. 그리고 용은 바닷가 모래 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나는 또 바다에서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 나는 또 (교회)에서 다른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어린양처럼 뿔이 둘이었는데 용처럼 말(언어, 거짓된 교설, 거짓된 메세지)을 하였습니다. <요한묵시록 12, 13장>
 
 
 
 
 
 
 
"주님께서 하느님이시라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하느님이라면 그를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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