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님과 함께 걸으면서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8-04-30 조회수686 추천수4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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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부활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예수님께서 우리의 정신에 주시는 말씀으로 정신의 부유함 덕에 가난한 자들이 자신들이 부유하다고 느끼며, 굶주린 이들은 양껏 실컷 먹은 것으로 느끼고, 아픈 병자들은 건강하다고 느끼며, 고통을 당하는 이들은 위로를 받는 줄로 느낀다.

우리들은 믿음을 가지고 안심하고 있으면 된다. 예수님의 부유함으로 바꿀 수 없는 빈곤은 없으며 채울 수 없는 고독도 없으며, 예수님께서 지울 수 없는 과오도 없다. 사랑이 과거를 무효로 하면 이미 지나간 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십자가의 오른편 강도까지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들은 무엇을 두려워하고자 하는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기도로 무엇이든지 청하면 그것을 얻는다는 믿음을 가진다. 그러면 그 청한 것을 얻는다. 만일 기도하기 전에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우선 용서하고 화해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녁부터 새벽까지 그렇게도 많이 우리들을 용서해 주시고 그렇게도 많은 은혜를 베푸시는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를 친구로 모시도록 하자.

*~*~*~*~*~*~*~*~*~*~*~*~*~*~*~*~*~*~*~*~*cpt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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