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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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 네가지 힘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08-04-24 조회수718 추천수2 반대(0) 신고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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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프랜시스 살레 / 경건한 삶 (The Devout Life)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루카 7,39)

어떤 사람이 술 취한 것을 보았더라도 그 사람이 술 취했다고 보고하지 말라.
그 사람이 심지어 간음 현장에서 잡혔더라도 그렇게 말하기를 삼가라.

한번의 행위는 그 사람이 그런 종류의 사람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부족하다.

태양은 여호수아가 전쟁에서 이기게 하기 위해 한번 멈추었고,
구세주의 승리를 위해 어두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태양이 멈추어 있고 어두워졌다고 말하지 않는다.

노아는 한 번, 룻은 두 번 술 취했다.
그러나 그들이 술주정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베드로는 불경스러운 말을 했다.
그러나 그것이 베드로를 불경스러운 사람으로 만들지는 않았다.

어떤 타이틀을 얻으려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한번 본 것에 근거해 누군가를
성미가 급하다거나 도둑놈이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

심지어 누군가 오랫동안 습관적으로 죄를 짓는다 해도,
그를 그런 사람으로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시몬은 막달라 마리아를 죄인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얼마전 까지는 확실히 죄인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었다.
진실하게 회개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녀의 편을 들어 주셨다.
하느님의 선하심은 관대해서 성품을 변화 시킨다.

하물며 어떻게 우리가 어제 죄인이던 사람이 오늘도 죄인이라고 확신할 수 있겠는가?
결코 어제에 근거해서 결론을 내리지 말라.

우리가 지켜야할 법칙이 있다.
죄를 책망할 때, 그 죄를 짓는 사람을 가능한한 용서해 주는 것이다.

교만하지 않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면,
파렴치 하고  악명 높은 죄인과도 터 놓고 말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실수를 재미있어 하지 말아야 한다.



존 맥스웰이 말하는 네가지 힘
(청골산 봉서방이 보낸 글에서)


1. 생각의 힘
사람은 생각하는 만큼 성장한다.
삶이 바뀌려면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잠재력을 발휘하려 한다면,
뛰어난 사고를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2. 변화의 힘
나를 변화시키면 세상도 변화시킬 수 있다.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것 보다 세상 앞에서 나 자신을 변화시켜라.

3. 오늘의 힘
우리는 오늘 속에만 살 수 있다.
'오늘' 에 집중함으로써 인생에서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다.
오늘 하루는 미래의 이틀을 합친 것 보다 더 가치있다.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를 만든다.-벤저민 프랭클린

4. 열정의 힘
열정을 태울 때만 우리는 살아남는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리더의 삶에서 열정을 대신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열정은 의지의 연료이다.

당신의 모습에 열정이 있는가?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하루를 열심히 살고 싶어하는가?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이 좋은가? 아니면 주말만을 바라보며,
날마다 틀에 박힌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자신 안에 불이 타고 있지 않는 한,
자신의 조직에 불을 붙일 수는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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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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