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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다(임마누엘 하느님)창세기18장/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8-04-22 조회수551 추천수7 반대(0) 신고
 
2008년 4월 22일 화요일 창세기 18장
 
창세기 17장에서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고 할례를 받고 난 후에
창세기 18장에서 야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는데
오늘날에는 히브리서 13,2에
"나그네를 잘 대접 하십시요.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천사를 만납니다."고
했으며
 
 
마태 25,31~41에서 보면
"가장 보잘 것 없는 소자에게 해주는 것이
예수님께 해주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으며
 
육차원에서 보면 환시나 환청으로 야훼 하느님을 만날 수가 있지만
신약에 와서는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친절로 대해 주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 해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만나는 나그네를 사랑함으로써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났을 때,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만나기 위하여 고운 밀가루로 만든 빵과
살찐 송아지를 잡아서 대접하고 ,
발을 씻으실 물을 드리고 즉 온 마음, 온 힘, 온 정성을 다하여
나그네 대접을 했을 때,
세 분의 천사 안에 있는 하느님을 만나게 되는 과정입니다.
 
 
루가복음 15장에서
주인인 하느님께서 탕자인 작은 아들이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
가락지를 끼워 주고 목욕을 시켜 주고 새 옷을 입히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서 기쁨의 잔치를 베풀어 주시는데,
 
 
히브리 사람들은 소는 힘이 세기 때문에 성부를 상징하고,
송아지는 예수님을 상징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살찐 송아지란 뜻은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반지는 신약에서 새 계약을 상징하며,
예수님 몸인 성체를 상징하고 말씀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결혼식에 반지를 예물로 주고 받는 것도
 신랑과 신부가 새 계약을 맺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혼배의 주인공은 신랑과 신부입니다.
 
 
또한 마태복음 25장의 최후의 심판에서
배고픈 사람, 헐벗은 사람, 병든 사람, 감옥에 가는 사람 등
이들에게 잘해 주는 것이 예수님께 잘해 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오늘날에는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사랑으로 친절하게 대해 주는 것이
하느님을 만나는 길이기 때문에
우선 부부간, 자녀간, 서로 식구들끼리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하느님을 만나는 길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라고 말하고
사랑의 하느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세 천사에게 잘해주었을 때 하느님을 만나는 것처럼,
오늘날 우리들도 내가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님처럼 섬기는 것이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이제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만난 후에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소돔을 심판할 것을 말씀하시는 것처럼
오늘날 우리 성도들도
구원과 심판에 대한 말씀을 성경을 통하여 해주시기 때문에
 
 
성경에서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을
순종할 때 구원과 축복을 받을 수 있으나,
말씀 순종하지 않을 때는 심판과 저주가 내리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건성건성 읽지 말고 말씀을 깨달아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느님 사랑이고, 말씀 전하는 것이 이웃 사랑입니다(요한 14,23).
 
 
 
이제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만나고 난 다음에
소돔 사람을 위하여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즉 인격체 하느님을 만나서 기도를 하시는데
"의인이 50 명만 있으면 벌하지 않겠습니까?"
또 45 명, 40 명,30 명, 20 명, 10 명까지 내려가면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멸망을 원치 않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의인 10 명만 보고도
심판을 내리지 않겠다는 하느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서
요한복음 14,14에
"무엇이든지 내 이름(예수님의 말씀. 묵시 19,13)으로 구하는 것은
다 들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아브라함처럼 기도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주시겠다는 구원의 말씀과
죄를 짓는 소돔 사람들을 멸하시겠다는
심판의 말을 아브라함에게 미리 예언해 주시는 것은
야훼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 것입니다.
 
 
사라가 잉태하여 기쁨과 웃음의 아들인 이사악을 잉태하여 낳게 되는 것은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 구원을 가져다 주실
구원의 기쁨의 소식인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상징하며,
 
 
기도를 드릴 때도
아브라함은 공의의 하느님이시며 사랑의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는데
아브라함 자신은 티끌만도 못 하다고
자기 자신을 낮추며 소돔을 위하여 기도하는데
죄를 짓는 것은 사람 안에 있는 사탄마귀의 조정을 받아서 죄를 짓기 때문에
사람이 미운 것이 아니라 죄가 미운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도 죄를 짓는 사람들을 위하여 중재(중보)기도를 해서
모든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전도해야 합니다 .
 
 
마치 아브라함은 세리들의 기도처럼 자비의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미사 중에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라고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공의의 하느님이시고 사랑의 하느님이신데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천 대에 복을 내리시고,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삼 사대에 저주를 내리신다고 하셨는데,
문자로 보면 하느님께서는 편애를 하시는 것 같지만,
성경에서 숫자가 의미하는 뜻을 알아야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숫자의 상징적인 의미
 
 
1 은 말씀.영 .빛을 상징하며   2 는 갈라놓음. 심판을 상징하며
 
3 은 부활을 상징하고          4 는 기다림을 상징하며
 
5 는 번성을 상징하며          6 은 짐승, 사탄을 상징하며
 
7 은 완성, 천국을 상징함
 
1    단위는 구약(육안차원=1차원)을 상징하고
10   단위는 공관복음(심안차원=2차원)을 상징하고
100  단원는 요한복음(영안차원=3차원)을 상징하고
1000 단위는 요한묵시록(계시안 차원=4차원)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0 이 하나 더할 때는 한 차원씩 높아지는 것입니다.
 
 
대에 복 받는다는 말은
하루가 천 년같고 천 년이 하루같기 때문에 완성을 의미하며,
삼 사대에 저주받는 것은
회개하는 기간과 주님을 만나는 시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만나는 날,
또는 내일이나 모레 주님을 만나게 되면 회개하고 주님 만나는 날을
삼 사대라고 하며
주님을 만나 부활한 날을 오늘날, 삼 일째, 칠 일째,
또는 천 년이라고 숫자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아브라함의 안에 있는 사람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인 소돔에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요한복음 1,12에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믿고 세례받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받으며,
천국의 비밀을 성경을 통하여
구원과 심판에 대한 하느님 말씀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다(임마누엘 하느님.창세 18,1~33)
 
 
1
 
주님께서는 마므레(강하다)의 참나무들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한창 더운 대낮(빛,예수님 상징)에 천막
어귀(문)에 앉아 있었다.
 
설명: 우리들도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를 하면서
      말씀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상수리나무
      밑에서 하느님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우리들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서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 7,7)
            
      참나무는 십자가 나무를 상징하고 참나무가 있는 언덕은
      구약에서는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려고 했던 모리야산 언덕을
      말하며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삽자가에 못 박혔던 골고타
      언덕을 상징합니다. 
 
2
그가 눈을 들어 보니 자기 앞에 세 사람이 서 있었다. 그는 그들을
보자 천막 어귀에서 달려 나가 그들을 맞으면서 땅에 엎드려
 
설명: 아브라함 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천사를 보지 못했지만
      아브라함과 사라는 영적인 눈이 밝아져서 천사를
      보게 되는 것
      하느님의 은총이고 성령의 은사인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볼 때
      영적인 눈이 밝아져서 보게 되는 것이며
      성경 말씀도 성령의 인도로 영적인 눈으로 볼 때
      깨달아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3
말하였다. “나리(내 주여), 제가 나리 눈에 든다면, 부디 이 종을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시어 발을 씻으시고,
이 나무 아래에서 쉬십시오.
 
5
제가 빵도 조금 가져오겠습니다. 이렇게 이 종의 곁을 지나게
되셨으니, 원기를 돋우신 다음에 길을 떠나십시오.” 그들이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6
아브라함은 급히 천막으로 들어가 사라에게 말하였다. “빨리 고운 밀가루 세 스아(한 스아는 13 리터임)를 가져다 반죽하여
빵을 구우시오.”
 
7
그러고서 아브라함이 소 떼가 있는 데로 달려가 살이 부드럽고(기름진) 좋은(토브=선) 송아지(루가15,23) 한 마리를 끌어다가 하인에게 주니, 그가 그것을 서둘러 잡아 요리하였다.
 
8
아브라함은 엉긴 젖과 우유와 요리한 송아지(루가15,23) 고기를
가져다 그들 앞에 차려 놓았다. 그들이 먹는 동안 그는 나무 아래에 서서 그들을 시중들었다.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댁의 부인 사라는 어디에 있습니까?”(구원의
소리) 하고 물으니, 그가 “천막에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내년 이때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돌아올(재림) 터인데, 그때에는 너의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사라는 아브라함의 등 뒤 천막 어귀에서 이 말을 듣고 있었다.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미 나이 많은 노인들로서, 사라는 여인들에게 있는 일조차(생리, 월경) 그쳐 있었다.
 
12
그래서 사라는 속으로 웃으면서 말하였다.‘이렇게 늙어 버린 나에게 무슨 육정이 일어나랴? 내 주인도 이미 늙은 몸인데.’
 
13
그러자 주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사라는 웃으면서, ‘내가 이미 늙었는데, 정말로 아이를 낳을 수 있으랴?’
하느냐?
14
너무 어려워 주님이 못 할 일이라도 있다는 말이냐? 내가 내년 이맘때에 너에게 돌아올 터인데, 그때에는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15
사라가 두려운 나머지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하면서 부인하자, 그분께서 “아니다. 너는 웃었다.” 하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해 빌다(중재기도)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하여 기도하시는데
"의인 50 명만 있으면 벌하지 않겠습니까?"  
"50 명만 있어도 심판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45 명, 40 명, 30 명, 20 명, 10 명으로 내려서
의인 10 명만 있어도 심판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왜 10 명 이하로 내려가지 않았을까요?
 
이미 아브라함이 조카 롯과 롯의 부인과 두 딸들을 
위하여 기도했기 때문에
10 명 이하로 내려가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기도를 하면 의심을 버리고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면
반드시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당신 자녀들에게 주고 싶어서
당신 자신의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까지 주셨던 분이십니다.
 
 
16
그 사람들은 그곳을 떠나 소돔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이르렀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배웅하려고 함께 걸어갔다.
 
17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앞으로 하려는 일을 어찌
아브라함에게 숨기랴?
 
설명: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 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도
      구원과 심판에 대해서
      오늘날에도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마르 16,16에
      "나와 복음을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으나
      믿고 세례를 받지 아니하면 심판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구약에서는 구약의 계약과 할례를 통해서 구원약속을 하셨지만
      신약에서는 새 계약인
      사랑과 세례를 통해서 구원을 약속하셨던 것입니다.
 
      구원받는 것으로 만족하시지 말고 말씀으로 살아가면서
      말씀의 열매인 사랑으로 살아갈 때
      영생이 오는 것입니다.
 
      영생이 오는 사람은 신령체(영의 부활) 부활할 때까지
      기쁘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18
아브라함은 반드시 크고 강한 민족이 되고, 세상 모든 민족들이 그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19
내가 그를 선택한 것은, 그가 자기 자식들과 뒤에 올 자기 집안에 명령을 내려 그들이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여 주님의 길을 지키게 하고, 그렇게 하여 이 주님(야훼)이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그대로
이루려고 한 것이다.”
 
20
이어 주님(아도나이)께서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원성이 너무나 크고, 그들의 죄악이 너무나 무겁구나.
 
21
이제 내가 내려가서, 저들 모두가 저지른 짓이 나에게 들려온 그
원성과 같은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보아야겠다.”(심판)
 
22
그 사람들은 거기에서 몸을 돌려 소돔(세상=육)으로 갔다.
그러나 아브라함(영)은 주님 앞에 그대로 서 있었다.
 
23
아브라함이 다가서서 말씀드렸다. “진정 의인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
 
24
혹시 그 성읍 안에 의인이 쉰 명 있다면, 그래도 쓸어버리시렵니까? 그 안에 있는 의인 쉰 명 때문에라도 그곳을 용서하지 않으시렵니까?
 
25
의인을 죄인과 함께 죽이시어 의인이나 죄인이나 똑같이 되게 하시는 것, 그런 일은 당신께 어울리지 않습니다. 온 세상의 심판자께서는 공정을 실천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26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소돔 성읍 안에서 내가 의인 쉰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들을 보아서 그곳 전체를 용서해 주겠다.”
 
27
아브라함이 다시 말씀드렸다. “저는 비록 먼지와 재에 지나지 않는 몸이지만,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
 
28
혹시 의인 쉰 명에서 다섯이 모자란다면, 그 다섯 명 때문에 온 성읍을 파멸시키시렵니까?”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그곳에서 마흔다섯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파멸시키지 않겠다.”
 
29
아브라함이 또다시 그분께 아뢰었다. “혹시 그곳에서 마흔 명을
찾을 수 있다면......?”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마흔 명을 보아서 내가 그 일을 실행하지 않겠다.”
 
30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서른 명을 찾을 수 있다면......?”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그곳에서 서른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 일을 실행하지 않겠다.”
 
31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 혹시 그곳에서 스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스무 명을 보아서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32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다시 한 번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33
주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자리를 뜨셨다. 아브라함도 자기가 사는 곳으로 돌아갔다.
 
창세기 19장에서는
소돔을 예화로 들어서 소돔의 멸망과
아브라함의 기도로 롯이 구원받는 예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가족, 친척,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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