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막고, 교리(교의)를 부정하는가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3-19 조회수276 추천수3 반대(0) 신고
 
 
교황청 신앙교리성은
 
신자들이 신부의 저술들이나 다른 출판물에 담긴 주장들을
판단할 수 있도록
 
교회의 가르침에 근거한 안전한 기준을
제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신앙교리성은
교회의 교리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명제들에
주의를 환기시킬 의무를 지니고 있다
 
 
교회 안에서 특별한 소명을 지닌 신학자는 신학이 신앙의 학문임을 언제나 명심하여야 한다
신학 활동이 다른 데서 출발하면 자의적 판단의 위험에 빠지고
결국에는 동일한 믿음을 잘못 제시하게 된다
(제2차바티칸공의회, 사제 양성에 관한 교령)
 
 
 
소브리노
 
 
신부는
교의(교리)적인 발전을 모호하고
심지어는 부정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신자들에게 그렇게 주입시켜 왔을까 ?
 
깊은 영성은 본래 누구의 것인가 ?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