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적인 선물]
작성자김문환	작성일2008-03-27	조회수499	추천수6	반대(0) 신고
영적인 선물     사랑하는 묵방님들! 오늘은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입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소서!     성 바오로는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우리 각자에게 영적인 선물이 주어졌다고 말한다(1코린2,12-14). 이러한 선물은 하느님이 당신 백성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자신의 선물이 무엇인지 발견하지 못했거나, 다른 사람의 선물을 시샘한다면 얼마나 비극이겠는가?   우리 삶에는 목표가 있고, 누군가의 삶에 관여하게 되어 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우리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듯이, 우리에게서 이런 것들을 기대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치유하고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성령의 선물로서 영적 탈렌트를 받았다. 이는 하느님이 하신 일이다. 하느님은 당신 일을 완성하시기 위해 우리가 협조하도록 초대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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