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무르익는 수난절
작성자박규미 쪽지 캡슐 작성일2008-03-08 조회수384 추천수3 반대(0) 신고
 
+ 찬미예수
 
    참으로 무르익는 수난절임을 느끼게 하는 복음이 아닌가 싶네요.
일부 수석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의  생각으로 전개될 일들이 실감되며
가슴이 져며오네요.
 
언제인가 예수님을 찾아갔던 니코데모의 모습에서
어쩌면 끈임없이 님을 생각하고 있지나 않았나 싶어요.
자기의 의견을 말로서 표현을 하지 않습니까? 
 
참으로 예수님께서는 누구시란 말입니까?
 
저역시도 미약하지만 님만을 생각하고
님과 함께 동행하고 싶은 열정안에서
예수님을 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더나가 바르고 참된 사랑과 관심으로
예수님을 대해야 할것이다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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