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긴 장마로 인하여 우리는 무엇을 배우나?
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17 조회수264 추천수1 반대(0) 신고

긴 장마로 인하여  그 물살에 소.돼지 등이  살려고 물 밖으로  목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기억해 봅니다.

 

사형을 당하실때  목을 더 내밀어  어떻게하면  더 쉽게  목을 자를 수 있느냐며  하는 것은  하느님을 믿다가  죽는 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을 알게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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