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31 조회수267 추천수1 반대(0) 신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023년 7월 31일 월요일 (백) 

 

복음 환호송      야고 1,18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아버지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
   시어 우리가 피조물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31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

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

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

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
려고 그리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28 

 

달맞이꽃 ! 

 

하느님 

은총 

 

달님  

만나러  


해름 

오면 


피어 

나는 

 

달맞이 

꽃망울 


내일 

밤에 


보름달 

뜨면 


어떤 

이야기 


전하고 

싶어 


길고 긴 

날을 꿈꾸며 기다리는 기도 바치는 걸까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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