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명예와 권력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3-08-10 조회수344 추천수1 반대(0) 신고

 

 

명예를 탐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모든 봉사와 헌신이 권력때문이었다는건

모략입니다.

자신의 모습이 투영된것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미모와 재능과 지능을 모두 갖춘 젊음이면

원하는 모든것은 언제든지 취할수 있습니다.

본래 명예와 권력에는 의지가 없었으므로

평생 봉사하며 살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께 대한 사랑으로 봉사한것입니다.

 

 

왜였냐구요?

남의 눈에 눈물내면 자기눈엔 피눈물이 나는것을요.

알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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