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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작성자박계용 쪽지 캡슐 작성일2008-03-04 조회수564 추천수11 반대(0) 신고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영혼의 진동....후리지아 향기속에 담아 봅니다...마당에 함께 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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