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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스도와 한 몸' ... 올바른 식별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3-15 조회수512 추천수4 반대(0) 신고
예수님께서는 당신 형제들에게
당신의 성령을 주시어 신비로이 당신 몸을 이루셨다
<가톨릭교회교리서 788>
 
머리와 몸, 많은 것으로 이루어진 하나,
이것이 온전한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머리가 되어 말씀하시고
또 몸이 되어 말씀하십니다.
머리로서는 자신을 '신랑'이라 부르고
몸으로서는 '신부'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 796>
 
믿는 이들 안에 살아계시는 성령께서는
신자들의 친교를 이루시고
모든 이를
그리스도 안에서 깊이 결합시키시어
교회 일치의 원리가 되신다.
<가톨릭교회교리서 813>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당신과 결합시켜
당신 몸이 되게 하셨다.
<가톨릭교회교리서 823>
 
[ 그리스도 + 지체 (성모님 포함) = 그리스도 ] 이며, 
[ 그리스도 <와> 성모님 ] 이렇게 둘이 아니다.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오직 하나 = 그리스도 이다.
 
'한 몸'  즉, '그리스도의 몸'이지
'마리아의 몸'이 아니다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당신과 결합시켜
[ 당신(그리스도) ]이 되게 하셨다.
<가톨릭교회교리서 823>
 
 
하느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택하신 사람들이
당신의 아들과 같은 모습을 가지도록
미리 정하셨습니다.
<로마서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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