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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탄의 독소'를 지닌 자들이 있다 [중대한 진실들]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8-03-12 조회수525 추천수2 반대(0) 신고
장병찬(ujesus) 2008-03-12 오전 8:38:15
중대한 진리들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교회인가)
 

성령께서는 아무도 모면할 수 없는 타격인 죽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라고 깨우쳐 주시건만, 그리스도인이든 사제든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잊어버리게 하는 자가 있다. 그가 누구이겠느냐? 바로 사탄이다! 그는 언제나 간계와 유혹과 거짓말로 영혼을 속인다.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이다.
(1베드 5,8)
 
여기에 그들의 잘못이 있으니, 진실을 앞세우지 않고 자기 자신들을 앞세우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하느님의 자비에 대해서만 말할 뿐 스스로의 책임에 대해서는입을 다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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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99번 [ 과장된 신심은 과대망상 그리고 피해망상에 빠진다 ]  장이수 2008-03-11 글에서
 
 
 
 
과장된 심신(마음과 몸)상태에서는
자꾸 과장되는 허탕물을 계속해서 먹지 않으면 살지 못하게 변한다.
마치 마약에 물든 것처럼 변하게 되는 것이다.
''더 강력한 과장''이 자기 심신에 필요해 짐으로써 결국 우상숭배의 죄악에 빠진다.  
그로 인해서 남들은 하나같이 <성모님을 업신여기는 것으로 보이는>
정신착란 상태와 같은 과대망상 (혹은 피해망상) 속에 헤매이게 되는 것이다.
자기와 같이 과장심신이 되어지도록 남을 유혹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사탄, 뱀의 독소> 이다.  
 
 
인간에게 행세하는 이 존재는
인간이 불순종의 교만에서 죄악을 범하게 하며
죄악을 범함으로써 인간의 불순종을 극대화시켜 내고
마침내 생명(성부께서 내어 주신 성자)을
인간 자신의 깊은 속에 가두게 하여 
인간을 죽음에 머물게 한다.
 
 
 
 
118146번 [ 이들 때문에 '나주 상처' 받은 영혼들이 많이 남아있다 ] 장이수 2008-03-09 글에서
 
 
 
자신의 책임이 없다고 무시하는 사람들
(여기 이상한 요설, 과장, 교리에 벗어난 글을 올리시는 몇몇 사람들)로 인해서
''나주''와 같은 불행한 일이 왔다고도 일말의 책임을 느껴야 한다.
영적으로 어두운 이들은
남의 영혼의 생명을 팔아 먹는 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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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 씌워서
진실들을 가리우려고 애쓰는 미혹
< "빛의 탈을 쓰다" / 복음서 > 
 
118146번 [ 이들 때문에 '나주 상처' 받은 영혼들이 많이 남아있다 ] 장이수 2008-03-09
+
118199번 [ 과장된 신심은 과대망상 그리고 피해망상에 빠진다 ] 장이수 2008-03-11
 
 
 
 
 이 두개의 글 ... 뒤를 따르면서 나오는 글
 
장병찬(ujesus) 2008-03-12 오전 8:38:15 중대한 진리들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교회인가)
 
===> 진실들을 덮어 씌우는 미혹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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