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92)작은것 속에서도 느낀 내 성탄의 평화를 아기예수님께 봉헌합니다
작성자김양귀	작성일2007-12-26	조회수540	추천수11	반대(0) 신고
시편 118(117),26ㄱ.27ㄱ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주님은 하느님, 우리를 비추시네. ◎ 알렐루야.       실천하는 기쁨은 아주 작은것 속에도 있어서 느끼고 발견한... 그런 기쁘고 즐거운 아름다운 성탄절이었습니다... 너그러움과의 만남이 있었던 내 성탄절... 이 가슴속에서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의 친절하신 목소리 구원의 빛으로 영원하소서~~~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내 가난한 성탄의 기쁜 영혼의 울림이여~~~사랑합니다..... 황홀한 거짓말이라도 다시 또 반갑게 맞이할 그 다음의 더 기쁠 성탄을 그리며 열심히 한번 더 사랑하겠습니다...아멘***   온 가족이 다 함께 성탄미사 올리며 기도하는 어저께 그 모습이 사랑이었습니다... 큰 기부가 아닐지라도 우리의 좋은 선한 마음을 조금 나누는 것도 사랑이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같이 가는 이 여정이 사랑이었고 행복입니다 한 사람의 낙오자가 없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기도입니다... 하찮은 것이라도 서로 주고 싶어서 주려고 만나는 만남은 기쁨입니다   주는 마음 받는 마음 이 모두가 다 친절이고 사랑입니다... 이유가 있을지라도 순명을 먼저 하는 마음은 갈등을 가시게 하는 욕심 없는 청빈이고 사랑입니다 우리 맘 속에 내재하는 그런 기쁨 먼저 택하는 마음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진리이고 지혜 주신분께 드리는 마땅한 경배입니다 ... 이제 며칠후면 또 한 해가 저믈어 가고 새로운 날 새로운 새 해가 밝아 올것입니다 새 정신으로 새 희망을 향해서 새로운 겸손을 날마다 배우고 싶습니다.   작은것 속에서도 느낀 어저께 내 성탄의 평화를 오늘아침에 기도로 아기예수님께 봉헌합니다...   주님 오늘은 아침기도로 이 마음을 드립니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집  모든 가족과 함께    더불어 모두 다 함께 이 세상 모든 가정마다 교회마다     모든 만남과 사건과 더불어 언제라도..... 빛으로 오신 주님 늘 함께 하소서~~~아멘...   작은것 속에서도 느낀 어저께 내 성탄의 평화를 귀하디 귀하신 아기예수님께 기쁜 맘으로 아침기도로 봉헌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게 하오소서~~~ 사랑으로 함께 가게 하소서~~~아멘**   아버지 하느님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 찬미 예수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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