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 형제요, 어머니라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2-09-24 조회수1,356 추천수0 반대(0) 신고

스테판은 잠든후, 꿈속에서 지난 일들을 떠 올린다

 

누가 내형제고 자매인가, 누가 내형제고 자매인가?..어머니

 

울던 예수 ..........자식 같아서 안았던 나 스테파노.

 

성령으로 잉태하셨나이다. 가난이 부른 화 .......어머니

 

사생아......잠에서 깨인 스테파노는 가말리엘을 본다

 

"선생, 사생아란 무슨 말임니까?"

 

"제가 그런 얘기까지 하던가요?"

 

"그렇소....무슨 말임니까. 파리사이는 저주받았소, 실은 예수께서는 즈가리야 대제사장의 아들임니다?"

 

"아니 그런 ....요한의 아버지 즈가리야 말씀이십니까?"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