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유머 예수 안에서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2-11-12 조회수1,704 추천수0 반대(0) 신고

어느 마을에 춘향이가 살았다

 

그런데 고을 사또 이몽룡이 그녀를 갖고 싶었다

 

어찌 할 수 없어 김선달 이방을 불렀다

 

그런데 김선달은 춘향이에 대해 그 집에 가서 아침 저녁으로 섹스섹스 했다

 

마침내 사또 이몽룡을 불러 춘향이네 집에 갔다

 

그러자 춘향이는 문을 열고 너또 섹스섹스하러 왔지 하는 것이다

 

이 몽룡은 그날밤 춘향이를 얻었다

 

[오늘의 묵상]

 

문학은 흔히 유머이다

 

오늘 성서의 말씀도 예수님의 해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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