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제자를 부르시다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2-10-28 조회수1,454 추천수0 반대(0) 신고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는 추수할 일꾼이 적어 다시금 제자를 삼으심니다

 

초대받은 당신........여러분과 함께

 

성직을 탐하는 사랑들이 늘었슴니다

 

예비수사의 자리도 높아 보임니다

 

그러니 여러분 참다운 나를 만나기 위해 성직에 대한 탐심을 잠재우십시요

 

너희가 나의 잔을 마실 수 있느냐?

 

평생을 독신으로 지내는 수도자에게 필요한 것은 여러분의 격려임니다

 

마냥 신부 주위에 모이는 사람(자매)이 그리워 사제가 되겠다고 하면 그것은 오류임니다

 

사랑은 밀물어 감니다

 

자기 용서와 자기 정화의 길임니다

 

보속으로 그리스도의 몸(수량)처럼 주의 기도 받치싶시요

 

당신께서 차믕로 사제가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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