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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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 하느님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5-04-16 조회수1,184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은  사랑이심니다

[오늘의 묵상]

머더 데레사는 사랑의 역사를 다시쓰셨슴니다

 

기도할 줄 모르는 우리에게 하느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기도하는 하는법을 가르쳐 주셨슴니다.

 

소박한 기적은 우리가 기도한다는 그자체임니다

 

예언하려는 은사를 기려보십시요

하느님은 대답하실 것임니다

 

주일성수 (김수환)

 

순교자의땅에서 기도의 삶을 사신 분이심니다

 

5월 5일 영국 여왕

 

우리는 살아가기위해 숨을 쉬듯 기도는 우리 삶의 영혼의 호흡이되야함니다

 

우리의 기도는 응답 받을 것이며 우리는 하느님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해야함니다

 

소박하고 단순한 기도 그것은 기도임니다

 

은사를 청하십시요

 

그리고 되도록 예언을 하려고 하십시요

 

당신은 초대받은 분이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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