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에머리히 수녀의 통공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5-07-01 조회수1,279 추천수0 반대(0) 신고

보다 더 기도하고 싶은 마음은 참사랑입니다

 

[오늘의 묵상]

 

당신께서는 기도하는 법을 아신 수녀임니다

교회는 당신의 호칭을 가경자라고 부름니다

당신께서 인도하시는 세상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충만함니다

 

다시 오실 메시아님을 위해

교회는 당신이 보여 주신 헌신과 그리스도의 신비를 드러내 셨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따르고 있슴니다

 

당신 최후의 열두 시간

오늘 우리는 베네딕도 교황님을 믿음의 무리에 으뜸으로 여기며 따르고 있슴니다

 

위대한 사랑이 숨쉬는 조국을 부르는 앤 캐써린 에머리히

 

독일은 우리에게 새로운 영적 유산을 안겨준 나라임니다

 

그들은 불결하지도 않고 불신적이지도 않고 호전 적이지도 않으며 보다더 순결한 신비의 대지임니다

사랑하는 요세프 라칭거 교황님을 기억합니다

 

기도합시다

103위 순교자

칼아래 쓰러져도 당신들은 우리의 캐써린임니다

영원한 예수화님

저희를 인도하시여

순결한 양무리를 돌보게 하시었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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