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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장
25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고 장담할지 모르지만
아직 깨닫지 못하는 숨은 진리가 하나 있는데 여러분도 그것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1장의 이방인들의 접붙여짐은
이스라엘이 바빌론의 포로로 끌려가 바빌론 백성과 살게 되어서
바빌론 백성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신앙에 접붙여지기도 했었고
일반적으로 믿는 신자가 안믿는 사람들 중에서
빛과 소금 역할을 하게 되는 것도 접붙임인 것인데
이 접붙임에 대해서 바오로 사도가 '숨은 진리' 라고 하신 만큼
로마서에서의 말씀 외에 아래와 같은 '숨은 진리' 의 내용이 더 있는 것이겠습니다.
25 ~~~ 숨은 진리가 하나 있는데 여러분도 그것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 진리란 이런 것입니다. 일부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은 완고하지만
모든 이방인들이 하느님께 돌아 오는 날에는 그 완고한 마음을 버릴 것이고 ~
(복음이 전세계에 전파되고 144000명에게 큰 환난을 겪게하는 숨은 진리의
모든 이방인들도 하느님께 돌아 오는 날에는 첫째 봉인을 떼시게 된다는 뜻이되고
그 때 까지는 이스라엘 144000명 중의 일부는 완고한 마음으로 살게 된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28 복음의 견지에서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144000명)
여러분이 잘 되라고 (접붙여진 이방인들을 구원하시려고)
하느님의 원수가 되었고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144000명에게 접붙여진 후에
144000명이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지 못하였으므로 하느님의 원수가 되었고)
요한 묵시록 7장 (144000명)
14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 큰 환난 중에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큰 환난을 겪게하는 접붙여진 이방인들로 인해
완고하게 살게도 되는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빨아 희게 한다는 내용)
요한 묵시록 6장
11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동료 종들과 형제들이 다 죽어서
그 수가 찰 때까지 잠시 쉬라는 분부를 받았습니다.
( 동료 종들과 형제들 = 144000명 )
(144000명이 다 죽어서 그 수가 차기까지
= 144000명에게 큰 환난을 겪게하는 모든 이방인들이 접붙여져서
하느님께 돌아 갈 때 까지
로마서 11장
25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고 장담할지 모르지만
아직 깨닫지 못하는 숨은 진리가 하나 있는데 ~
(성령으로 거듭난 것이 사실이라면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시므로
아무에게도 배울 필요가 없어서 로마서 10,11장을
요한 묵시록과 관련하여 이해 할 수 있어야 했겠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했다는 것이 되므로
여러분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고 장담할지 모르지만 아직 깨닫지 못하는
숨은 진리 하나,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셔야만 이 이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이 숨은 진리에 대해 기록해 두셨다는 내용인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예수님이 전하신 마지막 때의 징조 중에
'내가 그리스도다!' 라고 증거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하셨는데
우리 주위에서 '내게 성령이 임하셨다, 내게 성령의 은사를 내리셨다! ' 하며
'내가 그리스도다!' 하는 듯한 목자들도 로마서11장의 이 비밀에 대해 가르치기를
비밀 이야기랄 것도 없는 구약의 바빌론 접붙임 식의 평범한 설교를 하였으므로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목자들이 아니었던 것이고
또 그들에게 성령의 은사가 내려진 것이 아니라 사탄이 준 권능에 속고는
성령으로 거듭난 줄 착각하며 살고 있는 것이어서 예수님은 이렇게
'내가 그리스도다!' 하는 듯이 살고 있는 직업형 목자들을 모두
'내가 그리스도다!' 라고 말하는 사람으로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로마서 11장
25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고 장담할지모르지만
아직 깨닫지 못하는 숨은 진리가 하나 있는데 여러분도 그것을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 진리란 이런 것입니다. 일부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은 완고하지만
모든 이방인들이 하느님께 돌아 오는 날에는 그 완고한 마음을 버릴 것이고
26 따라서 온 이스라엘도 (144000명 도) 구원받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성서에도, "시온에서 해방자가 나와
야곱의 후손으로부터(요한 묵시록의 이스라엘 12지파 144000명)사악을 제거하리라.
27 이것이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할 때 그들과 맺으려는 나의 계약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28 복음의 견지에서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러분이 잘 되라고 하느님의 원수가 되었지만
하느님의 선택의 견지에서 보면
그들의 조상 덕택으로 여전히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입니다.
요한 묵시록 6장
10 그들은 큰 소리로 "거룩하시고 진실하신 대왕님,
우리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땅 위에 사는 자들을 심판하시고
또 우리가 흘린 피의 원수를 갚아 주시겠습니까? "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11 또 그들은 흰 두루마기 한 벌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동료 종들과 형제들이 다 죽어서
그 수가 찰 때까지 잠시 쉬라는 분부를 받았습니다.
요한 묵시록 7장
4 그리고 내가 들은 바로는 도장을 받은 자들의 수효가 십사만 사천 명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이마에 도장을 받은 자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5 도장 받은 자는 유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 ,베냐민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었습니다.
13 그 때 그 원로들 가운데 하나가 "흰 두루마기를 입은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이며 또 어디에서 왔습니까?" 하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14 ~~~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15 ~~~ 옥좌에 앉으신 분이 그들을 가려주실 것입니다.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태양이나 어떤 뜨거운 열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할 것이요,
17 옥좌 한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그들을 생명의 샘터로 인도하실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입니다."
요한묵시록 14장
십사만 사천 명이 부른 노래
1 그리고 나는 어린 양이 시온 산 위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어린 양과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2 그리고 큰 물 소리와도 같고~~~
3 그 십사만 사천 명은 옥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앞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노래는 땅으로부터 구출된 십사만 사천 명 외에는 아무도 배울 수 없었습니다.
4 그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몸을 더럽힌 일이 없는 사람들이며 숫총각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닙니다.
그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구출되어 하느님과 어린 양에게 바쳐진 첫 열매입니다.
5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말을 찾아볼 수 없으며, 그들은 아무런 흠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해석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아도 성경을 몇 년에 걸쳐 읽어 본 사람이라면
대략 알 수 있는 내용을 하느님 허락 없이 성령으로 거듭났다 하는
수 많은 신자들은 (주여,주여하여도 또는 사탄이 준 여러가지 권능을 가지고서는
성령의 은사라 하며 많은 기적을 행하고 통곡을 하게 되는
성령으로 거듭난 줄 알았던 가라지로 비유되는 사람들은)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 하면서 어떻게 해석해 왔을까요?
로마서의 그 숨은 진리에 대한 내용은 로마서의 이해 만으로는
숨은 진리라고 할 것도 없이 전도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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