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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묵시록 1장 7절 묵상
작성자최혁주 쪽지 캡슐 작성일2005-11-04 조회수1,079 추천수0 반대(0) 신고
묵시록 1장 7절 묵상
  

   ‘그분은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입니다.
   땅 위에서는 모든 민족이 그분 때문에
   가슴을 칠 것입니다.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묵시 1장 7절)

여기서 그분이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은 기적을 뜻하며 즉 데살전 4장 16절 ‘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하였듯이

즉 이렇게 구름을 타고 나타나는 주님께서 오시는 기적의 표징을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즉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란 이방인들도 주님께서 친히 오시는 기적의 표징을 볼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라고 하였으니 즉 그분을 찌른 자들이란 그때나 지금이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올바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적대시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인 것입니다.

그리고 데살전 4장 15절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우리가 살아남아 있다 해도 우리는 이미 죽은 사람들보다 결코 먼저 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였듯이 여기서 ‘이미 죽은 사람들’이란 16절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하였듯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17절 ‘다음으로는 그 때에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라고 하였듯이 즉 데살전 4장 16절의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그 때에 17절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는 일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리고 ‘땅 위에서는 모든 민족이 그분 때문에 가슴을 칠 것입니다.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이란 ‘모든 민족이 그분 때문에 가슴을 칠 것’이라 하였듯이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 이 기적의 표징으로 인한 복음의 여파가 전세계적으로 미치게 된다는 즉 ‘가슴을 칠 것’이란 믿는 사람들은 상등 통회를 발하게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즈가리야 12장 10-12절에 보면 ‘내가 다윗 가문과 예루살렘 성민들에게 용서를 빌 마음을 품게 하리니 그들은 내 가슴을 찔러 아프게 한 일을 외아들이나 맏아들이라도 잃은 듯이 슬퍼하며 곡하리라. 그 날이 오면 므기또 골짜기 하닷림몬에서처럼 예루살렘에 곡성이 터질 것이다. 온나라 각 민족마다 끼리끼리 나뉘어 통곡하리라.’

즉 ‘그날이 오면 므기또 골짜기 하닷림몬에서처럼 예루살렘에 곡성이 터질 것이다.’ 즉 구약시대에 므기또산 하닷림몬 골짜기에서 약속된 가나안 복지를 차지하기 위하여 가장 치열하게 싸웠고 가장 많은 전사자를 내었습니다.(열왕하 9장 27절, 여호수아 12장 7-24절 참조)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민족이 부녀자들이 남편이나 아들들을 잃고 통곡했습니까?

그리고 구약시대에 예언자들이 예수님시대를 두고 즈가리야 12장에서 14장까지를 보면 ‘그 날이 오면’ 이라는 말을 14번 씩이나 언급했듯이 또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요한 14장 20절 ‘성령의 약속’편에서도 “그 날이 오면” 하셨고 또 요한 16장 23절 ‘성령께서 하시는 일’편에서도 “그 날이 오면” 하셨고 또 마태 25장 13절 ‘열 처녀의 비유’편에서도 “그 날과 그 시간”을 또 다시 여러번 언급하셨듯이 바로 당신의 재림 때를 염두에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 것입니다.

지금이 과연 ‘므기또 골짜기 하닷림몬’에서의 치열한 전쟁처럼 영신의 전쟁 묵시록 16장 16절의 전쟁인 ‘그 세 악령은 히브리말로 하르마게돈 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습니다.’ 하였듯이 하르마게돈(므기또산을 아마겟돈 또는 하르마게돈 이라고 부름)의 영신의 땅을 차지하기 위한 완덕의 전쟁,

묵시록 12장 3절의 ‘일곱머리와 열 뿔을 가진 용’과의 싸움인 묵시 16장 10-11절 ‘그러자 짐승의 나라가 어둠의 세계로 변하였고 사람들은 괴로움을 못이겨 자기들의 혀를 깨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의 악한 행위를 뉘우치지 않고 도리어 고통과 쓰라림 때문에 하늘에 계신 하느님을 저주하였습니다.’ 하였듯이

하느님을 저주하는 짐승의 나라와 하느님의 나라와의 전쟁, 즉 거룩하신 하느님의 완전성을 나타내는 7성사 또는 7덕인 향주삼덕과 사추덕을 고수하려는 우리와의 치열한 영신의 전쟁인 것입니다.

그리고 묵시 12장 17-18절을 보면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를 위해서 증언하는 일에 충성스러운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 싸우려고 떠나 가 바닷가에 섰습니다.’ 하였듯이 여기서의 바다는 세상의 바다인 것인데

즉 묵시 12장 1-2절 ‘한 여자가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별이 열두개 달린 월계관을 머리에 쓰고 나타났습니다.’ 하였는데 월계관은 바로 승리할때 쓰는 것으로써 승리의 모후이신 성모님을 뜻함인데 ‘그 여자는 뱃속에 아이를 가졌으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 때문에 울고 있었습니다.’ 하였는데

그러면 육신적으로도 아기가 태어나려면 반드시 해산의 진통을 격게 되어 있듯이 이곳에서는 영신적인 아기가 태어난다는 뜻인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 때문에 울고 있었다면 영신적으로 아기가 곧 태어날 것을 뜻하고 있는 것인데 그러면 해산의 진통을 과연 언제 격느냐가 문제인데

바로 나주 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1988년 1월 10일자 메시지에 보면「지금 너는 산고를 격고 있다. … 네가 치르고 있는 그 산고가 있기에 출산이 따르지 않겠느냐?」 하였던데 성모님께서 해산의 진통 때문에 울으셨으며 또한 산아제한 죄 보속을 위해서도 피눈물까지 흘리셨다면

묵시 12장 5절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였듯이 마침내 하느님께서 정하신 그 아기가 태어났다면 그것은 마침내 때가 되어 영신적으로 성모님의 아들이 태어났다는 말인 것인데 ‘별안간 그 아기는 하느님과 그분의 옥좌가 있는 곳으로 들려 올라 갔고’ 6절 ‘그 여자는 광야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곳은 하느님께서 천 이백 육십 일 동안 그 여자를 먹여 살리시려고 마련해 두신 곳이었습니다.’ 7-8절 ‘그 때 하늘에서는 전쟁이 터졌습니다. 천사 미가엘이 자기 부하 천사들을 거느리고 그 용과 싸우게 된 것입니다. 그 용은 자기 부하들을 거느리고 맞서 싸웠지만 당해 내지 못했습니다.’ 하였듯이

천 이백 육십 일 동안이란 삼년반동안의 기간을 말하는 것으로써 혼란스런 전쟁의 기간을 함축적으로 비유하는 말인 것인데 ‘별안간 그 아기는 하느님과 그분의 옥좌가 있는 곳으로 들려 올라 갔고’ 하였듯이 이런 때에도 보호를 받는다는 뜻이며 그리고 ‘천사 미가엘이 자기 부하 천사들을 거느리고 그 용과 싸우게 된 것입니다. 그 용은 자기 부하들을 거느리고 맞서 싸웠지만 당해내지 못했습니다.’ 하였는데

바로 이 말은 한국 가톨릭 낱말 사전에 ‘하르마게돈’을 찾아보면「마지막 날에 천사의 군대와 악마의 군대가 서로 싸움할 곳. 악의 세력이 맨 마지막으로 싸움에 질 곳으로 상징적인 이름임.」하였듯이 지금이 바로 미가엘 천사의 군대와 붉은 용이라고 하는 루치펠의 군대와 서로 싸우는 상징적인 하르마게돈의 싸움의 기간인 시대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묵시 12장 17-18절 ‘그러자 용은 그 여자에 대하여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를 위해서 증언하는 일에 충성스러운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 싸우려고 떠나 가 바닷가에 섰습니다.’ 하였듯이 ‘붉은 용’은 공산주의를 상징하며 피를 상징한다고 하던데 그러면 성모님은 평화를 상징하는 푸른 군대의 사령관이라고 레지오(마리애) 모임에서 배웠듯이 붉은 군대와 푸른 군대와의 치열한 싸움인 것입니다.

그리고 묵시 12장 4절 ‘그 용은 자기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휩쓸어 땅으로 내던졌습니다. 그리고는 막 해산하려는 그 여자가 아기를 낳기만 하면 그 아기를 삼켜버리려고 그 여자 앞에 지켜 서 있었습니다.’ 하였는데 여기서의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은 묵시 8장 11절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는 이름을 가진 별과는 좀 다른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의 별은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써 선망의 대상을 말하는 것인데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이 휩쓸림을 당한다면 즉 별의 삼분의 일이 땅으로 내던져짐을 당한다면 그들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 부패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묵시 12장 13-18절 ‘그 용은 자기가 땅에 떨어진 것을 깨닫자 그 사내아이를 낳은 여자를 쫓아 갔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가지고 있어서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 가 거기에서 삼년 반 동안 그 뱀의 공격을 받지 않고 먹고 살 수 있었습니다. 그 뱀은 그 여자의 뒤에서 입으로부터 강물처럼 물을 토해 내어 그 물로 여자를 휩쓸어 버리려고 했습니다. ……’ 하였듯이

성모님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가지고 계셔서 공격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지만 성모님을 공격하는 용이 입으로부터 강물처럼 토해놓은 그 물을 마시는 그릇된 신앙(신학) 사상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묵시 13장 1절에서는 ‘또 나는 짐승 하나가 바다에서 올라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뿔이 열 개이고 머리는 일곱이었습니다. 그 뿔에는 각각 관이 하나씩 씌워져 있었으며 그 머리마다 하느님께 모독이 되는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 하였는데 하느님을 어떻게 모독하는지 한 번 살펴봅시다.

5-8절 ‘그 짐승은 큰 소리를 치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지껄일 입을 받았고 마흔 두달 동안 세도를 부릴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짐승은 하느님을 모독하기 시작했고 하느님의 이름과 하느님의 집을 모독했으며 하늘에서 사는 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 이길 힘을 받았고 모든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릴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천지창조 때부터 이름이 올라 있지 않은 자들은 모두 그에게 절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9-10절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으십시오. “잡혀 갈 사람은 잡혀갈 것이며 칼을 맞아 죽을 사람은 칼을 맞아 죽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였듯이 참으로 어려운 전쟁시일수록 믿음을 지키기가 힘들다는 말일 것입니다.

그리고 총칼의 전쟁시에는 실제로 그렇겠지만 모든 나라가 다 전쟁을 겪는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총칼의 전쟁시를 비유하여 재난 때의 영신의 전쟁시를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묵시록의 용은 무엇이겠습니까? 용은 상징적인 동물인 것입니다. 용은 뱀이면서 뱀보다 더 강하고 무서우면서도 고상한 것입니다. 바로 이뜻을 포함한 더 치열한 영신의 전쟁임을 상징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묵시 1장 7절 ‘그분은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입니다. / 땅 위에서는 모든 민족이 그분 때문에 / 가슴을 칠 것입니다. / 꼭 그렇게 될것입니다. 아멘.’ 하였듯이 어떻게든 오실 것이고 오시면 볼 것입니다. 보면 가슴을 치며 그분을 찔러 아프게한 죄를 통회하며 뉘우칠 것입니다. 우리 교우들은 올바로 뉘우치면 상등 통회가 저절로 발해질 것입니다.

마태 24장 29절 “그런 재난의 기간이 지나면” 30절 “그러면 하늘에는 사람의 아들의 표징이 나타날 것이고 땅에서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울부짖을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은 보게 될 것이다.”

31절 “그리고 사람의 아들은 울려 퍼지는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어 그가 뽑은 사람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불러 모을 것이다.” 하셨는데 이렇듯 파티마, 루르드에서 있었던 일이 이와 흡사하다면야 그일을 두고 증언하는 그 날에는 얼마나 더 성대하겠습니까?

그리고 묵시 18장 9절은 ‘그 여자와 함께 음란한 일을 하고 방탕한 생활을 한 세상의 왕들은 그 여자를 태우는 불의 연기를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입니다.’ 하였고 10절은 ‘그들은 그 여자가 받는 고통이 두려워 멀리 서서, “무서운 일이다! 이 강한 큰 도성 바빌론에 화가 미쳤구나! 네가 일시에 하느님의 벌을 받았구나! ” 하고 부르짖습니다.’ 하였고

11절은 ‘그리고 세상의 상인들도 이제는 그들의 상품을 사줄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 여자가 망하는 것을 보고 울며 슬퍼합니다.’ 하였고 15절은 ‘그 여자 때문에 부자가된 상인들은 그 여자가 받는 고통을 보고 두려워 멀리서서 울고 슬퍼하며’ 하였고

19절은 ‘그리고 그들은 머리에 먼지를 뿌리고 슬피울면서, “무서운 일이다! 이 큰 도시에 화가 미쳤구나! 항해하는 배의 선주들이 모두 그 도시의 사치생활로 말미암아 부자가 되었건만, 그것이 다 일시에 잿더미가 되고 말았구나!”’ 하였듯이 망해버린 사업을 부정적으로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부르짖기도 하겠지만…

그리고 묵시 16장 12-16절에서 ‘강물이 말라 버려서 해 돋는 곳으로부터 오는 왕들의 길이 마련 되었’다는 것은 나라들의 길이 마련된다는 뜻이긴 하나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개구리 같은 더러운 악령 셋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라고 하였듯이 그리고 ‘전능하신 하느님의 큰 날에 일어날 전쟁을 위해서 온 세계의 왕들을 모으려고 나간 자들입니다.’ ‘그 세 악령은 히브리말로 하르마게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습니다.’ 하였듯이

마태 24장 31절 “그리고 사람의 아들은 울려 퍼지는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어 그가 뽑은 사람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불러 모을 것이다.” 하신 뽑힌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상황과는 표현이 다르게 부정적인 인상을 줍니다.

그러나 아무튼 묵시 16장 16절 ‘그 세 악령은 히브리말로 하르마게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습니다.’ 하였듯이 므기또산 전쟁처럼 영신의 전쟁을 상기시키나 므기또산 전쟁때 여러왕들이 동맹을 맺고 패했듯이 흡사한 비유로 패할 영신의 전쟁에 불러 모아들여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묵시 14장 3절 ‘그 십 사만 사천 명은 옥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앞에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또 묵시 19장 7-8절 “어린 양의 혼인날이 되었다. 그 분의 신부는 몸 단장을 끝냈고, 하느님의 허락으로 빛나고 깨끗한 모시옷을 입게 되었다. 이 고운 모시옷은 성도들의 올바른 행위이다.” 하였듯이 이제는 구원된 함성 영신의 전쟁에서 승리의 저 고함소리가 들려 오는 듯 합니다.

이제는 묵시 1장 7절처럼 자연스럽게 이런 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
묵시 22장 20절 ‘이 모든 계시를 보증해 주시는 분이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오소서, 주 예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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