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수난의 예수님(성탄과 가시 면류관)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5-12-21 조회수743 추천수0 반대(0) 신고

12시간 동안 발현된 당신 최후의 열두시간(패션)

가시 면류관이 예수님 머리에 쉬어지자 예수화님은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드셨는지 아도나이 아돈나이를 외치고 있었다. 죽음을 인지하는 첫 순간이었다

 

요셒, 요셒, 요셒, 요셒.요셒?

제 곁에 있어 주세요

별, 하나의 밤과......정말 죽고만 싶어요

나를 믿어 주세요.......하느님.....하느님,.......요셒.울지 말아요..아이를 낳겠어요

요셒,요셒

 

진한 핏방울이 굵직하게 떨어지고 있었다. 아돈나이...계속해서 예수화님께서는....읖조리고 있었다. 성모님이 수건의 피를 닦으려하자 예수화님께서는 정말적이고 경련적인 말투로 아돈나이를 부르짖으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엘리사벳도 나이가 많아 엘리아님이 다시 오신 것은 아닐런지, 그땐 그랬어요?

요셒.....내 마음에서 사라지지 말아요

 

성탄

 

우리 인사 나누죠

 

메리 크리스트마스

 

성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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