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짐승 이름의 숫자 <자유게시판의 PD 수첩에 관련하여>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7-11-14 조회수1,095 추천수2 반대(0) 신고
"바빌론(탕녀교)은 악마들의 거처가 되고 더러운 악령들의 소굴이 되었으며
더럽고 미움받는 온갖 새들의 집이 되었다
 
모든 백성이 그 여자의 음행으로 말미암은
[ 분노 (십계명의 첫째, 둘째 계명)의 포도주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 ]를 마셨고
세상의 왕들이 그 여자와 놀아났으며 ... 여자의 사치 바람에 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내 백성아, 그 여자를 버리고 나오너라
너희는 그 여자의 죄에 휩쓸리지 말고 그 여자가 당하는 재난을 당하지 않도록 하여라
그 여자의 죄는 하늘에까지 사무쳤고 하느님께서도 그 여자의 사악한 짓들을 기억하신다
그 여자는 영화와 사치를 스스로 누렸으니 그만큼의 고통과 슬픔을 그 여자에게 주어라
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나는 여왕의 자리에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니 결코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 여자에게 질병과 슬픔과 굶주림 등의 재난이 하루 사이에 닥쳐올 것이며
마침내 그 여자는 불에 타버릴 것이다
그 여자를 심판하시는 주 하느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그 여자와 함께 음란한 일을 하고 방탕한 생활을 한 세상의 왕들은
그 여자를 태우는 불의 연기를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입니다.
<요한묵시록 18, 1 - 9>
 
 
<두 뿔 달린 어린 양같은 짐승>
은 
 
우상을 만들어 내며
첫째 짐승과 결합하여
거짓 예언자(메세지 전달자)로 변합니다
 
두 뿔 [ 뿔은 성경 상징에서 구원이며 두 뿔은 공동구속을 나타냅니다 ]
어린 양 같은 [ 어린 양은 주님을 나타냅니다 ]
짐승 [ 공동구속 혹은 주성모님은 실상 짐승이며 거짓 계시를 전파하는 '거짓예언자'로 탈바꿈 합니다 ]
 
우상을 만들어 내는
거짓 예언자
 
[ 두 뿔 - 두 구원(구속) ]
으로써
 
[ 어린 양 같은 - 주님 ]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주성모님 ]
으로 불리워지는 
 
우상의 형상
[ 공동 구속자 ]
 
거짓 예언자로서
둘째 짐승 곧 두 뿔 달린 어린 양 같은 짐승
"탕녀" 입니다
 
거짓 예언자인 이 짐승의
이름 숫자는 666 이며
6+ 6+ 6 = 18
입니다
 
짐승의 피를 몸에 받은
사제들이
은연 중에 '공동 구속자' 요설로
그들과 함께 활동하기도 할 것입니다 
 
<요한묵시록, 복음서, 가톨릭교리서 참조>
 
 
그리스도인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 <와> 탕녀 <는>
분명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요한묵시록 - 그리스도 예수님의 예언>
 
에덴의 오래된 뱀 (용) 이
여인의 뒤에서 
물 (언어, 개념) 로써 삼킬려고 하지만 (공동구속자, 주성모님)
 
광야가 입을 벌려
그 물을 모두 삼켜 버립니다
 
그 용은 자기가 땅에 떨어진 것을 깨닫자 그 사내 아이를 낳은 여자를 쫓아갔습니다
그 뱀은 그 여자의 뒤에서
입으로부터 강물처럼 물(언어)을 토해 내어 그 물(불경한 개념)로 여자를 휩쓸어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땅(광야)이 입을 벌려
용(사탄, 악마)이 토해 낸 강물을 마시어 그 여자를 구해 냈습니다
<요한묵시록 12, 13 - 16> 
 
 
사탄의 비밀
 
마리아를
탕녀(우상숭배, 공동구속자, 주성모님)로 둔갑시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현혹시키며 유혹하고
시험할 것이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
는 
탕녀와 구별 하여야 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