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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께 영광드립시다
작성자정하정 쪽지 캡슐 작성일2006-03-23 조회수682 추천수0 반대(0) 신고

2000년 6월18일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   피정중에 과월절장면 출애급기12장  의 파스카신비를 체험하면서

 

하느님의 크신은총에너무감사했습니다  환상중에 성직자들의 인간적인것 신앙은없고 성체는 구석에

 

그리고 자신이 하느님의말씀을전하는것이 아니라 인간들의말을 성전에서 하는모습을보고

 

기도하는 사람으로 늘감사했습니다

 

저의 잘못을 주님께서모두 용서해주시며 그때부터 5년을 말씀으로 늘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반대받는표적이되어 반대자들이 감시 도청 거짓을만들어유포시키면서 모든신자들을

 

괴롭혀오는것을 저도  겪어오면서 저들이 회개하겠거니 했지만 거짓들은 끼리끼리 죄있는자들은 서로서로

 

뭉쳐서 지금까지 악행을 저질러오고 있습니다            

 

2000년10월에 한자매가 오더니 성직자와놀아난 얘기를하길레 어떻게 그럴수가 그리고저는 함구하고 기도하자

 

고 했고 그후에 다른자매들도 성직자와 의 죄를 얘기할때마다 그냥 기도해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를 도청과감시와그자매들이 성사본것을 유포시키고 협박까지하면서 괴롭혀왔습니다

 

저는 저의 잘못을 용서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그때마다 잘못을 인정하고 아주 양심에 가책이 없는 성사를

 

받아왔는데 그자매들이 성사본것이 저에게 뒤집어씌워 온갖더러운 거짓을 나는 모르는것들로 저를 괴롭혀오길

 

레 도저히 저들은 인간이 아니란 생각에 영적인 싸움울했습니다

 

점포계약된것을 해지시키고 2500만원 2001년에 고스란히 손해보게한것 그리고 집에 키복사해서 온갖더러운 악

 

행으로 이루말할수없는 5년동안 괴롭히고 차를 사고나게하고 차유리를 부수는등 그리고 사람을시켜

 

서울역에서 납치하려던것 그때 주님께서 그들이 음모한 계략을 알게해주시고 하느님이 다른길로

 

인도하시어감사한일 이루 말할수없는5년동안의 사건들을 간증하고자합니다  외국여행중에 한번도 잘못한일없

 

읍니다 거짓그만하시지요 댁들은 외국에서 그런짓하고 다녔나보죠  참으로 한심하다못해 측은합니다

 

이것 아니면 또다른것 이것도아니면 또 다른거짓 5년동안 수도없이 만들어낸 댁들 이지요

 

여행도 혼자다녔는데 사탄의모습을한저들은  온갖거짓을 꾸며내고 14년전에 있었던 잘못을 거짓으로 부풀려

 

온갖악행을 자행한것들 저들이 성전을 더럽히지 않아야 됩니다

 

그래도 회개하리라고 측은하게 그러나 너무 거짓을 퍼뜨리는저들이   분노가생겨

 

화도내고 분노도 저들때문에 배웠습니다    

 

 

누가 잘못이있으면 잘하도록 이끌어야될 저들이 오히려 죽이는 저거짓들이 어찌 인간인가

 

정수기휠타센타라고 온전화번호가 수도원 번호로 들통나고 신부와 더러운짓한그여자와 신부가 다음날 미사드

 

리고 그여자는영성체하고 이러면 정말 안되지요

 

저희끼리 면죄부하고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정말 회개하고 이제부터라도 진실을 밝히고 회개하고

 

신자들다모아놓고 자신의죄를 고백하십시요

 

지금까지 거짓 있지도 않은 일을 꾸며 유출시킨 댁들은 참 측은합니다

 

고해성사유포죄도 다시 용서받지못할가장큰죄임에도 거기에 거짓까지 퍼뜨리는 댁들이 어찌 거기 있는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도덕적으로 정말 깨끗하게 살아오다 30중반에 저도 그런일들이 일어나 자신의죄들을

 

깊이뉘우치고 회개하였고 몇번 잘못이지만 사람들의죄짓는 세상사람들에 비하면 정말 깨끗하지만

 

하느님앞에서는 큰죄인으로서 오랜시간을 회개해오다 2000년에 거듭태어나는 큰체험과 사명의길로 인도하시

 

는 주님사랑에 순종하는 삶이었는데  너무 거짓들이 팽배하니 이렇게 영적싸움을 말씀과 믿음으로 그리고

 

어떨땐 분노로 들으라고 도청하니까 고함치며 욕하고 정말 저자들이 저래도 성전에 있을수 있나 싶습니다

 

누구나 잘못할수있는성적유혹에도 오랬동안 순결을 지켜 왔지만 어느 순간에 나도 잘못된 죄를 짓는

 

실수가 있었고 그래서 참 자신이 완벽하다고 믿으면 안되겠다는 교훈도 그늦은 나이에 체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주님안에 살아야되기에 곧바로 다시 주님안에 용서청하고 그런 죄를 멀리했고

 

지난날 통회하고 성사로서 다 용서받았고 외국여행간걸가지고 또 온갖거짓을 만들어내고 거기다가 추측고해로

 

얼마나많은 거짓을 만들어 내었는지 전 도저히 저들이 마귀들이지 인간인가 할때가 너무많습니다

 

영어참 하고싶어 오랜동안 틈날때마다 영어학원 ECA  ELS 그리고 그룹을만들어 선생님께도 틈만나면

 

가게에서 그룹영어팀을만들어 다잘하는선생님들 의사  교수분들학생들 과 저는 그자체가 감사했고

 

영어공부하려해서범어로타리학원옆에 시간벌기위해 물질을 투자해 전세로 미국가기전 준비하고싶어 잠시

 

있었는데 온갖거짓만들어 유포한저들이 정말 인간일까  한번도 추호도 잘못한적 없으니 거짓만들기보단 눈을

 

다시 사람의눈으로 바꾸어보십시요

 

 

저희가게오던 사람들 댁들이 꼭두각시 안만들었다면 아무도 저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없을겁니다

 

이것은 한치의 자랑도아닙니다 저는 한사람한사람 그리스도를 모시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모상으로

 

태어난자들이기에 모두한테학생어른할것없이 정성을다해 차별하지도않는마음으로 그렇게 댁들이 거짓

 

유포하기전에 저는 그렇게 욕심없이 여기저기 가난한사람들 최선을다해 도우고 저혼자있을때는

 

식사도 돈이아까워 안먹을때있었고 그러나 길거리거지도 정성스럽게 먹여보냈습니다 정말90도각도로절하면서

 

예수님께대접하는마음으로 해왔습니다 그런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늘그마음으로 주님께서 하신일들이었습니다

 

그런측은지심을주님께서주셨기에  할수있었음을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지극정성으로 겉마음이아닌 진심으로 섬겼던 그마음이 주님이 다하신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저를 사랑하시는 하느님마음을 깊이 체험할수있었습니다 언제나마음으로 다하는 생활이었

 

습니다 그렇다면 잘못한 것가지고 말하겠지요 비도덕적으로 흥청망청살아왔다면 이렇게 억울해하지않겠지요

 

그리고 그들에게 가장소중한 생명인 예수님을 전하였고요 시간나는틈데로 온갖봉사다했고요  물질과차량과

 

하느님나라가항상먼저였습니다 그들에게 잘되도록 모두 상담해주었고  자랑이라기보다 자부심과긍지를

 

가지고 살아왔기에 댁들의 그거짓유포에도 눈  도깜짝않습니다 저는 지금 댁들알다싶이 다 안되게했으니 가난합니다  댁들이 보상할책임이 얼마나 큰지 생각하시나요 법적인 소송 보다 항상 하느님의법이 먼저이기에 또

인내하고 회개하기를 기다려왔습니다

 

물론 여기에 교만은 절대아닙니다 너무 억울해서 하는소리이니 그들 다모이게하면 저는 참감사하겠습니다

 

모두가 좋으신사람들이었기에 한번도 적을 만들면서안 살아왔습니다 주인 세문세금 문제때문에 그리고 중간세

 

놓았을때 세금 때문에 이때도 댁들의 거짓유포와 그들을 꼭두각시 만들어 괴롭혀 온것을 그아이뿐아니라

 

주위에 사람들이 저에게 수도없이 얘기해주었지요 옷가게아이에게 컴퓨터 와 대리운전하는그들에게도

 

꼭두각시를만들어 얼미나많은 거짓을 저질러왔습니까

 

 

 

그렇게 말한 댁들 모두 다 만들어서거짓그만하시고 아시겠어요 저는 댁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왜 저들이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괴롭히고 이러면 천벌받지요

 

거기다가 고해성사 거짓추측죄 까지 당신들의 죄를 어찌하려는지 그여자 신랑을 그신부가 견진을주는것을

 

온신자들이 지켜보면서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고통스러워해야하는지

 

정치인들 욕하지마세요 그들은 댁들에 비하면 정말 너무나 깨끗합니다

 

당신들이 회개해야 예수님이 살지요 

 

제발 회개하시요  해마다 사제서품식에 가서 정말 첫서품때의 마음으로 살아가는사제되길 바랐고

 

그때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순교하는마음의 성직자되도록 그런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해마다사제피정에 설겆이하러 몇년동안 자매들 안가고싶어하는 봉사정신이 없는자매들을 불러 내차로

 

먼길을 다녔고 그때부터 간증하려고 아무리해도 그들은 다피하고  했지만 저는 이제는 제발 회개하시고

 

다시는 그런거짓유포그만하시고 신자들 그만죽이고  모든사람들의 뒷조사해서 또 꼭두각시만들어

 

그들다넘어지게한 댁들이 정말 그자리 있으면 되는지 이미 오랬동안 된 구조악을 이제는 끊어야되지요

 

신앙이 있는자들은 댁을 안따르지요 모든 어중떠중이들을 모아 요리조리 교활하게 사용하다가 끝에는

 

그들 다죽이는 아주교활한수법들 저는어림도 없습니다 한치의 양보도 안하지요 육신을  죽이는자보다

 

영혼까지죽이는 분을 무서워해야지요

 

오직 하느님 한분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그분이 바로 이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저의 모든것을 감시하는저사탄들 하는일마다 방해하고 안되게한저들  그부류들을 색출해내어 예수님의

 

생명을 심어줘야 저들이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미국에 볼티모어 한인성당 97년 신부님 오게하십시요 그래서 그자가 저질은 죄를 얼마나큰지 밝히시요

 

93년 잘못한 그분에게 제가 미국가기전 전화해서 하느님앞에 용서받고 정말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되어야

 

함을 말하고 만났던 일을  시간이 충분해야 성찰하는 시간때문에 그런잘못은없지만  이미 그이후엔

 

한번도 잘못한적이없고요 그것을  성사받았고 제이름 저의대한얘기도 있는그대로얘기했고

 

잘못한죄를 보속하는 뜻으로 물질을 나누어라고 한 그분이름으로 보내고 영수증을 주고 참 하느님앞에

 

4년전(93년에서97년) 잘못을 서로용서하는그런마음으로 다정리했는데 어찌 저들은 다른사람의 죄를 내가

 

왜 다덮어쓰는지 이해가안되었습니다   이젠 진실을 밝히고 모두가 모여 한자리에서 증거해야지

 

않나요 저는 지금까지 다른사람이 잘되도록 삶을 살아왔지 다른사람을 안되게하고 제가 잘되어야하는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댁들의 거짓때문에 이젠 거짓을 밝혀 다시는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습니다 모두가 말못하고 따라간다면 어떻게하지요

 

저는 이젠 착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젠 도덕적으로 남들보다는 깨끗하다고 생각지도 않게됨을

 

오히려 몇번이지만 그잘못이 저를 더 하느님의 자비하신 사랑을 체험케하는 놀라운 사랑을 뒤늦게

 

죄로인해 더깊은 신앙의 말씀을 깨달아 오히려 그순결했던 그때보다 죄가 뭔지 내가 주님앞에

 

죄인임을 알게되었을때 나는 정말 하느님이 나의 아빠아버지고 예수님이 나때문에 죽기까지

 

순종하시는그고통을 겪어셨구나 하고  참 감사합니다

 

물론 주님마음아프게한 잘못을 아파하면서요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난해한 것들은

 

항상 피해왔지 요 그저께 인터넷문화가 이렇게  안좋은데

 

 

왜사람들은 신자가 이럴까  주님안에 우리는 성별되어 다시는 그런 악에 물들지않기를 바랍니다

 

 

혼자살아가는것이 저는너무 잘했다는 정말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오롯한마음을 봉헌할수있기에 저는늘 감사했습니다 그러나요즘엔 댁들이 어찌 아럴수가 합니다

 

남을 괴롭히는 악랄한 수법 그만하십시요 

 

평생살아오면서 열흘남짓 도 안되는 잘못일겁니다 오히려 성을 경계했고 그래서 오랬동안  자신의 순결을

 

나이가 많도록 지켰지요  그리고 늘 하느님감사함에 살아가는 생활이었습니다 세상사람들이보면 오히려

 

깨끗한 생활이지만 저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잘못을 했기에 그횟수보다 정말 죄인임을 그래서

 

 

하느님 사랑에 제가 은혜를 받은것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물질은 1원도 정직하게 살아왔고

 

내재산모두를 나누어주었고 욕심없는 정말 바보같은 그리고 나름데로 늘 자신이 정말 잘살아왔다고

 

생각하며 정직하게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댁들보다는

 

왜 서로의 잘못을 말하고 또 용서하고 용서해주고 잘못오해한것은 모두 풀어 서로가 웃으며 오해했던것

 

다 정리하고 다시 새마음으로 살아가는 프로그램을 왜만들지않나요 말못하게 쉬쉬하면서 더

 

 

왜곡시켜 오해를 일부러 만들어가는 이런 사람들이 어찌 그자리에 있는지 이해안됩니다

 

토론의장을 만들어 울분과억울함을 말하고 그리고 하느님께치유받아 사람들이 살아야 되지않을까요

 

그런 기관과 프로그램이 있어야됩니다 저는물질의 피해도 댁들이 지금까지 안되게한것 환산하면 얼마나

 

엄청나겠어요 그러나 그것은 그렇게 억울하지않습니다  거짓으로 사명못하게 막는것 이것때문에

 

저는 참억울했습니다 이제 다시 사람들 괴롭히지마십시요 신자들 다이런식으로 댁들은 해왔겠지만

 

이제는 그러지않아야지요

 

 

이제는 또 무슨 거짓 어떻게 꾸미시나요  전 아름다룬 삶을 살아왔는데 댁들은 성직자맞는지요

 

미국에갔을때 하버드대앞을지나는데 길거리의거지가 가장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저에게말하는모습에서

 

저는 그분에게 돈을 주지도않고 지나치는데 그소리를크게얘기하면서 말했을때 아 저분이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득히 담은 아름다운사람이다 하고 뇌리를스치는생각이 주님께서 저분의 입을통해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제가 모든사람들에게 차별하지않고항상 부자보다가난한사람편에서서 살아왔기에

 

그러시나보다하고 아주겸허한 마음으로 저의미음이 감동스러웠습니다  가이드해주던 학생이

 

같이 그소리를듣고 의아해했지만 그아이는 신앙이없으니 그럴수도있겠다싶었어요

 

저는 측은지심을 주님께서 주셔서 늘 영혼을 측은히보는 마음을주셔서 늘 남을위해 기도해왔습니다

 

지금은 아시다시피 그런마음이 많이 없어졌지만  참영혼이 맑고 아름다운사람으로 사람들에게 45년을 들었습

 

니다 2000년에  성령세례를받고 참감사하고있고요 그러나 반대로 박해와 오해와 저의잘못을 캐내어

 

잘못은 드러남이 너무 오히려 감사했지요 하느님다아시는데 사람들아는것 오히려 간증하고

 

더기뻤지요 그러니 계속 거짓과중상모략 음모와 도청 감시 하는일 모두를 다 방해할때 영적으로 무장하고

 

분노했습니다 다 듣고 괴롭히는그들이 인간이아니라고요

 

이젠 그만회개하고 모두가 하느님기뻐하시는일할수있도록 괴롭히지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저뿐만아니라 모든백성들을말입니다 억울하게 누명씌우는 그들을 이지상에 있게하면 안되지요

 

먼저 십자가를지고 남을 잘되게해야할 사람들이 아닌가요

 

경대병원에 봉사하면서 참 많이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환자들 엄마가 편찮으신 것때문에

 

더 깊이 그들마음을 안타깝게 여겨졌고 함께 기도하고 환자들에게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 온갖 더러운 있지도않는 착한 사람들을 이젠 그만 괴롭히십시요

 

누가 시간과돈이 많아서 봉사하지않지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그리스도의 마음이 가득할때 할수있지요

 

지금은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마음이 많이 없어지는걸    그러나 주님주신 사랑하는 탈렌트가

 

다시 가득한 측은지심으로 변하여 영혼들구하고 찬양간증할수 있도록 이젠 주님쓰시는 그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으로 모든사람들이 저의 탈렌트를 통해 주님이 역사하시는 은혜의 도가니가되길

 

바라며 개신교의 열심한 목사님들 마음처럼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인 주님을 모시는 마음 가득차서

 

그렇게 찬양하고 간증하는 일 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것을 사람들이 막지않았으면합니다

 

물질을 손해보았고 명예를 손해보았고 그런것은 저에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그분주신 사명의 길을 막을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메세지를 보시는분들 이젠 모두사랑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함께 하느님 나라위해 한생명 다해 주신능력 이땅위에 퍼져나가는  은혜의 삶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지금까지 저의 막는길에 답답함을 화도내고 했던 모든것 용서받고 저는 그모든분들을

 

환하게 사랑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은혜받은 간증과 찬양할수있도록 어디든지 저에게 연락주십시요

 

011  9587   964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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