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영적 건조기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 라반의 추격[19] / 야곱[3] / 창세기 성조사[64] |1|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0-02-11 조회수298 추천수1 반대(0) 신고

 

 

영적 건조기

영적 생활 안에서

때때로 극심한 메마름과

 건조기를 체험할 때가 있다.
도대체 기도할 필요조차도

느끼지 못하거나,
하느님의 현존을 전혀

체험하지도 못하며 찬미와

송이 그저 따분하게만

느껴지고 하느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께 대한 우리의

믿음 일체가 그저 옛날

옛적 어린 시절의 동화처럼
느껴져버리는 그런 때가 있다.
그러나 이때 이런 느낌이나

 생각들은 그저 느낌이나
생각에 불과할 뿐 하느님의

성령께서는 그런 느낌이나

생각들 너머에 살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생각이나 느낌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이나 현존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커다란 은총이지만
그런 생각이나 느낌을 통해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할 수

 

 

 

 

없다고 해서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그런 식의 메마른 느낌과

 

생각이 찾아들 때는 오히려 나를

더 큰 믿음에로 부르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 영적인 건조기나

메마름의 시기에도 고삐를

늦추지 말고 꾸준히 정진하여

하느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맺는

성숙에로 나아가야 한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